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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대품경 제47양과품2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5|조회수6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7양과품
2부

또한 수보리야,설법하는 사람은 열두 가지 탐착을 버린 심신의 수련[두타행]인 고요한 곳에 머무르고,
둘째 항상 걸식하며,
셋째는 두더기의 옷[분소의]을 입고,
넷째는 하루 한번 만 먹으며,
다섯번째는 과식하지 않고,
여섯번째는 오후에는 과실즙이나 꿀물등을 먹지 않고,
일곱째는 무덤곁에 머물고,
여덟번째는 나무및에 머물고,
아홉번째는 빈터에 머물고,
열번째는 항상 앉아 있고 눕지 않으며,
열한번째는 차례로 걸식하고,
열두번째는 단지 세벌의 옷을 가지는 것을 받아 들인다.

만약에 법을 듣는 사람이 열두 가지 탐착을 심신의 고요한 곳에 머물고,나아가 단지 세 벌의 옷을 가지는 것을 받아 들이지 않는 것으로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독송하며,뚯을 묻고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이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해설분: 불교 승단은 출가수행자와 보필하는 신심불자로 구성되어 있다.

법왕의 가르침이 이렇에 엄중하고 엄숙함을 망각하고,
재가 불자는 처자권속 재뭍과 명예를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출가 승단을 구성하는 일원이 된다면 개인적인 소유물을 구해서는 안된다는 엄격한 가르침이며,

만약에 이러한 법과 스승.제자기 청정한 행법이 없다면 마왕의 권속에서 불법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번뇌와 망상.혼란과 분란 뇌란함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불법을 바로 배우고 수행하고 정진하여 정견의 지혜의 심검으로 파사현정의 불각의 수연행인 위법망구의 가르침을 행하는 것이다.

어디이도 얽매임이 없는 것이 진여법성의 참 진리의 모습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과거와 미래.현재가 둘이 아는 열반적정에서 법기만을 제도하는 것이 부처님의 일대사 인연이다.

오욕과 팔풍,칠정. 망정과 망견은 끝없는 고해와 고뇌의 길이면 고통과 번민 괴로움이 항상 머무는 곳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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