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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대품경 제47양과품 3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7|조회수8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7양과품 3부

"또한 수보리야, 설법하는 사람은 믿음이 있고 착함이 있어서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하고자 해도, 법을 듣는 사람이 믿음이 없고 계율을 파하여 나쁜행을 하여 깊은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하지 않고자 하면,이것이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 법을 듣는 사람은 믿음이 있고 착함이 있으며 계를 지키는데,설법하는 사람이 믿음이 없고 계를 파하며,나쁜 행을 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 설법하는 사람은 능히 일체를 배푸는 마음에서 아끼지 않지만, 법을 듣는 사람이 아깝게 여겨 희사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법을 듣는 사람은 일체를 베풀어서 마음에 아끼지 않지만,설법하는 사람이 법을 아끼고 베풀지 않아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법을 듣는 사람에게 의복.음식.침구.
의약품.일용품을 공경하고자 ,
하는데,설법하는 사람이 그것을 받지 않을려고 하면,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 법을 설하는 사람은 법을 듣는 사람에게 의복 내지 일용품을 받고자 하는데,
법을 듣는 사람이 그것을 주지 않으려고 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써서 지니고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

또한 수보리야, 법을 듣는 사람이 암둔하다면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수보리야 법을 듣는 사람이 쉽게 깨닫는데,설법하는 사람이 암둔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반야바라밀을 바르게 써서 지니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해설분: 법의 요지를 잘 나타내는 가르침이다.

신심이나 법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법도의 길에 들어오기 어렵다는 뜻이다.

또한 스승의 수승한 안목이 결여 되어 있다면 법이 머물고 설하고 바르게 듣는 3대요건이 갖추지 못한다면 헛되이 시간만 낭비 할 뿐이다.

믿음.보시. 지계.육안. 천안. 혜안. 법안.불안의 밝은 안목이 없다면 이 또한 스승의 덕목이 결여 되어 있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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