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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대품경 제47양과품 5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20|조회수15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7양과품 5부

"또한 수보리야,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때에 가령 어떤 사람이 와서 세 갈래[삼악도] 나쁜 길 가운데의 극심한 고통을 설하면서,그대는 어찌하여 신체에 고통을 다하는 열반에 들지 속히 들지 않는가?

어찌하여 이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가라고 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써서 받아 지니고,독송하고 설하여 바르게 사유할 때에 가령 어떤 사람이 와서 사천왕의 모든 하늘의 찬탄하고 삼십삼천.
야마천.도솔천.화락천.
타화자재천.내지 범천 내지 비유상비무상천을 찬탄하여
첫번째 선정 내지 비유상비무상천을 선정을 찬탄하며서 말하기를 ,
' 선남자여,애욕의 세계속에서
다섯가지 애욕의 쾌락을 받고,
물질적 세계속에서 선정을 받아 즐거움을 내며,정신만의 세계속에서 영원히 평안의[적멸] 즐거움을 받더라도, 이러한 것은 역시 덧없고 고통이며,공이고 나라는 것이 없으며,변하는 것아고 다한 것이며,
흩어지는 것이고 여의는 것이며, 없어지는 것이다.

그대는 어찌하여 이 몸으로써 수다원과.사다함과,아나함과.
아라한과,벽지불를 취하지 않는가?

어찌하여 이 세간의 나고 죽는 속에서 갖가지 고통을 받으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려고 애쓰는가 하여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 설법하는 사람이 일신에 묶임이 없고 자재하여 걸림이 없는데도 법을 듣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서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법을 듣는 사람이 일신에 묶임이 없고 자재하여 걸림이 없는데도 법을 설하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서 두 사람이 화합하지 않는다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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