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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대품경 제47양과품 7부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대품반야바라밀경 제47양과품 7부

또한 수보리야,악마는 스님의 몸을 하고 보살이 있는 곳에 와서,이렇게 말한다.

'가령 보살이 반야바라밀을 행하여도 참된실상에 대하여
증득하고,수다원과 .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환과.벽지불도를 얻을 뿐이다. 이로써 화합하지 않는다면, 반야바라밀을 쓰고, 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이 깊은 반야바라밀을 설할 때에 악마의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반야바라밀을 장애하니,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한다.

보살마하살은 마땅히 깨달아야 하고,깨닫고 나서는 멀리 여의여야 한다."

수보리가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무엇이 마의 장애가 생김이어서,보살은 마땅히 깨달아야 하고,깨닫고 나서는 멀리 여의여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반야바라밀과 비슷한 것으로 많은 장애가 일어난다. 선정바라밀과 비슷한 것,
정진바라밀과 비슷한 것,
인욕바라밀과 비슷한 것,
지계바라밀과 비슷한 것,
보시바라밀과 비슷한 것으로
마의 장애가 일어나니,
보살은 마땅히 깨달아야 하고 깨닫고 나서는 멀리 여의여야 한다.

또한 수보리야,여섯 가지 감각기관이 공함,
여섯 가지의 감각기관의 여섯 가지의 대상이 공함,

내지 사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견해와 존재한다는 견해가 같이 공함,

네 가지의 관찰법 내지 여덟 가지의 바른 깨달음에 이르는 길
모든 것이 공.어딴 특징도 없음.
원할것이 없음이라는 해탈문의 이러한 법을 가지고 수다원과.
사다함과. 아나함과. 아라환과 그리고 벽지불도를 얻는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러한 많은 경전을 악마는 스님의 모습을 하고 교묘한 수단으로 보살마하살에게 준다.이런 까닭에 화합하지 않는다면 깊은 반야바라밀을 쓰고,나아가 바르게 사유할 수가 없다.

이것을 마의 장애가 생긴 것이라고 마땅히 알아야 한다.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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