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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수행의 길139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의 법문 785

수행의 길139

만약에 그대가 수행의 길에 들어셨다면 유익하고 유화하면 화목하고 화평한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러나 유해하고 무익하며,
요긴한 것을 구비하지 못하는 것이 된다면 구차하고 비굴한 결말을 맞이하는 것이 된다.

스승이나 도반이 그릇된 곳에 탐착한다면 동참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불법의 대의와 그대의 자성이 그릇된 것에 물드는 것을 방지 하지 못하고 모든 부처님과 보살마하살과 조사와 대선지식, 호법의 신장이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내 것과 나의 생각만 옳다고 하는 견해에 그물에 걸려서 사는 억지스러운 무리와 불통과 외골수의 부덕한 무리는 손절해야 나를 보호할 수가 있다.

그러한데 불법의 정수를 배우고 받아 들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모른다면

비유하건데 그대는 여름철에 황금비가 내리더라도 한푼도 가질수 없는 우매한 자가 된다.

무한한 법비를 피하고 멀리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만약에 도량을 건립했다면 법기의 법사를 청하여 법회를 열어야 한다.

백중재일도 시방의 청정삼보를 공양하여 망자의 업을 소멸하는 것인데 도리어 제 한몸도 건사하지 못하고 불법에 무지한 자가 입으로 제청한다고 불보살의 가피가 오는 것이 아니다.

불법의 도량은 부처님의 형상인 사리나 불상.경전.그리고 승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불법은 없고 사도나 외도행을 한다면 그러한 곳은 법당과 대웅전등의 명칭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신중전.천신. 산신.조왕신등 이러한 곳은 불법의 호법신장의 도량이지 불법의 대의가 있는 곳은 아니다.

어느 세월에 불법의 대의를 깨치겠는가?

그리하면 온 법계의 호법신장이 그대를 보호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신중들도 윤회는 피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불법의 권속으로 태어나서 수행자의 대열에 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무런 근거가 없이 불법의 사자나 시자가 될 수가 없다.

불법의 복덕과 공적이 미미하다면 그대는 오온마.
번뇌마.오욕칠정마.사마와 천마의 얽매임을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부처님과 보살마하살과 조사와 대선지식도 뵙기가 어려운데.

하물며 그분들의 가피로 성도로 나아가는 길에 무수한 고난과
유혹.시련과 고력이 도사리고 있는 것을 막아준다.
*명훈가피력이다*

그대의 능려과 노력으로는 제 한몸도 구하지 못하면서 명성과 지위에 취해 산다.

그러하므로 보시와 계행이 성립이 안되면 무엇을 해도 나쁜곳에 떨어지는 퇴보된 수행이 된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서 스승이 허물과 법이 없다면 홀로 불경을 탐독해야 한다.

그릇된 스승의 법에 기대 해서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늙어지면 가을철에 서리맞은 포주박처런 쓰러져 갈 것이다.

다음생은 기약조차 못하는 최악의 결과를 만드는 수행자는 되지 말아야 한다.

신심불자도 마찬가지이다.
올바른 불법의 스승을 외면하고 삿된도와 외도법과 추종하여 불법을 훼손하는 대열에 동참하지 말라.

그대가 갈곳은 화탕지옥과 한빙지옥. 발설지옥. 철환지옥 밖에 갈 곳이 없다.

다음카페 참나를 찾아서 가는 길 ㅡㅡㅡ영남산사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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