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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법문

수행의 길140

작성자태허|작성시간26.06.19|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늘의 법문 784

수행의 길 140

모든 일에 서로 협동심과 추구하는 방향이 진여일심과 일상이 되어야 한다.

법을 가르치는 스승과 배우는 이가 동상이몽이 된다면 갈등과 시비와 시기심. 배타심이 생긴다.

그러하므로 화합과 견해가 상충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을 어떻게 아는 것인가?

참 스승은 엄격한 잣대로 자애심과 분발심을 내게 한다.

법을 배우는 것에 유희나 세상의 잡스러운 일을 논설한다면 법은 벌써 9천만리로 멀어진다.
법답게 위의를 갖추고 해야 할 말이라면 법답게 간략하게 하면 된다.

많이 말을 한다고 어차피 알아 듣지 못하는 것을 시간낭비 하지 말라.

배우고 들을려는 준비자세가 되지 않았다면 마이동풍이고 서로 시간만 허비한다.

명확한 주제도 없이 질문과 답변은 무용지물이다.

세상에서 목적과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가 없다면 사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런것처럼 수행자도 무상정등각을 이루어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일구월심으로 세속의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부처님과 법에 귀의해야 한다.

세상은 늪과 갖고 자석과도 같다.
양극과 음극이 서로 끌어당긴다.

같은 극 끼리는 밀어낸다.

즉 악업을 선호하고 선업을 멀리하는 것에 6근과 중생심이 특화되어 있다.

즉 내가 좋으면 다 좋고 내가 싫어하면 내주위에 사람이 다 그사람을 싫어해야 한다는 논리로 산다.

공통적으로 피해야 할 무리도 있다.

항상 거짓으로 살고 언행일치가 안되고 말은 진실이 없고.

공짜와 요행수를 꿈꾸고 제 노력과 역활을 분명히 하지 않고
항상 구분없이 기대어서 살려고 무리이다.

범죄자는 그 범주에도 들어가지도 못한다.

그러하므로 먼저 나의 악업을 벗겨야 한다.

탐욕.성냄.어리석음.의심.계교 교만.게으름.태만등이다.

점점 오래 살수록 수렁에 빠지는 행동이다.

무슨일하나 주체적으로 해본적이 없는 새장이나 우리에 갖힌 가축과 같다.

그러한 것은 나의 인생이 될 수가 없다.

일체계고.제법무아 제행무상..삼법인은 현상과 사물을 투과하는 안목을 말한것이다.

글자대로 한다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이 되고. 본 뜻은 모든 행을 하되 어느 한곳에 머물수가 없는 이치의 진리를 표방했다.

열반적정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진여법성의 말한다.

그러하므로 문자대로 다 뜻을 표현하기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이해수준과 수행력에서도 해석이 분분하다.

즉 아는것 만큼 보이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그대의 수준으로 수행의 깊이를 해의 하지말라.

묘주선원장 묘원 태허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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