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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수행

결가부좌시 후뇌의 반응

작성자진명|작성시간26.06.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6. 정좌와 후뇌(後腦)의 반응
정좌수행 중에 氣가 後腦에 도달한 것은 수행이 크게 진보한 것으로써 마땅히 기뻐해야겠지만, 동시에 복잡하고 어려운 단계에 도달한 것이므로 반드시 조심하고 지혜롭게 살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정좌수행에 필요한 보조방법, 예컨대 의학적인 기맥(氣脈), 의약 또는 기타의 많은 보조방법에 대해서 알아 두어야할 필요가 있다.
( ※ 수행이 깊어지다 보면 몸에 관해서 저절로 알게 되기도 하고, 기맥, 의학에 관련된 책들이 수행 단계에 맞게 인연이 지어지게 되기도 한다.)
여기서 기뻐해야 할 것은 이 관문을 통과하면 중추신경과 대뇌신경 부분의 기맥을 통할 수 있어 점차로 깊은 단계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며, 소위 복잡하고 어렵다는 것은 체력이 약하거나 뇌신경에 병이 잠복해 있거나 선천적으로 정신이 비정상인 사람일 경우에는 이 단계에서 많은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며 심지어 중년 이상의 사람들은 고혈압 비슷한 증세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상 절대로 고혈압이 되지는 않고 단지 그렇게 느껴질 뿐이다.
만약 그럴 경우에, 스스로 잘 아는 체하여 멋대로 상단전(上丹田:전두엽) 에 의식을 집중하여 氣를 머리로 끌어 올린다고 하면 얼굴에 붉은 색을 띄고 고혈압의 징조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얼굴이 불그레한 상태가 수도(修道)의 성과라고 하지만 사실은 매우 잘못된 현상이므로 절대 오해해서는 안된다.
다음에 氣가 후뇌(後腦)에 도달했을 때에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귀가 안들리는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氣가 후뇌(後腦)에 도달하여 뇌신경 부분의 기맥(氣脈)이 통할 듯 말 듯 할때에 氣가 진탕(흔들림)되어 발생하는 뇌파의 작용이다.
만약 이지(理智)가 대단히 밝은 사람이 아니면 여기서 잠재의식 속에 있는 여러가지의 환각을 일으킬 수 있다.
예컨대, (어느 종교든지)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神이나 관세음보살 음성이 들리는 등 여러가지의 환각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잠재의식 속에 잠재해 있던 자신의 지식, 관념, 경험과 관련된 환각일 뿐이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들린 神(관세음)의 음성이 현실적인 사건에서 증험되기도 하는 등 자못 영험이 있기도 하여. 이것을 어떤 주재자(主宰者: 기도의 대상이 되는 부처나 유일신과 같은) 의 영적(靈的)인 음성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혹은 신통력 중의 천이통(天耳通)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이런 현상은 마음 그 자체에 영험한 감응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일 뿐이다. 사소한 일에는 영험이 있을 수 있으나 절대로 큰 일에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진정한 천이통이 아니요 신통력도 아닌 것이며. 수행 중에 나타나는 조그만 경험일 뿐이니 이것을 믿고 자기가 신통력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마경(魔境)에 빠지게 된다.
만약 능히 정신과 신체에 나타나는 현상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혹은 [인진납기(咽津納氣) ㅡ※주) 단전호흡을 하면 입안에 침이 고이게 되는데, 이것을 삼키므로써 氣를 키운다는 의미]
하고, 두뇌의 감각을 떨쳐 버리고(이것은 의지력이 요구된다.) , 마음을 풀어서 氣를 하강시키면 자연스럽게 이 관문을 통과하여 전뇌(前腦)로 들어 갈수 있다.
(이어폰 꽂고 편안히 누워서 들으세요)
사랑합니다 .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진명차크라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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