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자가는 육신에 대한 승리 또한 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육신의 법으로부터의 해방의 구심점인 십자가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갈5:24)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십자가의 진리의 사실을 믿는 성도들은 '육신의 정욕'과 종 노릇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실제를 경험하게 된다. 갈라디아서 5:16 에는 '육신' 과 '성령' 사이에 있는 치열한 투쟁이 묘사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육신' 과 '성령' 이 본질적으로 상반되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이 우리를 지배할 때 육신의 정욕은 사라진다. 성경은 십자가를 통해 성령이 우리 안에 있는 '육'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 비밀을 계시해 준다(갈5;24) 즉 '육신' 은 단지 정지해 있거나 잠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이다! 이 사실은 간단한 예로 우리들이 먹고 마시는 문제에까지 적용된다. 만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진리를 깨닫는다면, 육신적인 향락이나 유행에 묶여 육신을 위한 물질적인 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불평을 함으로써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일들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는 그리스도의 이름에 먹칠을 하는 정욕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육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십자가를 통해 승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만일 그리스도인이 한 가지라도 육신에 묶여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의 영적 생활은 즉시 그것으로 인해 무기력해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이 말씀은 우리의 모든 '버릇' 과 '습관' 그리고 육신에 속한 모든 정욕과 욕심을 모두 한꺼번에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는 담배 피는 것도,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되는 것도 포함된다. 위의 말씀은 우리의 육신이 영적인 의미로 못박히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또 생활적인 모든 관점에서 못박히는 것을 말한다.(고후 10:3, 고전 6:12 참조) * 고후 10: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나니 *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아무에게든지 제재를 받지 아니하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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