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죄사함을 받고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신 분들을
위한 글 입니다 】
(한몸1) 그리스도의 몸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엡 3:4-6)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으니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골 3:4-11)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3-5)
1.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임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에 대해 말할 것이다.
신약에서 바울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부른
유일한 사도이다.
신약의 다른 곳에서는
종종 교회를
하나님의 전,
혹은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바울은
특별히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교회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가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는
교회가
바뀐 모양 안에 계신
그리스도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본래 하나님의 독생자이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셨다.
그리스도에게
많은 아들들이 더해진 것이
교회,
즉 하나의 몸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는
사람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 있다.
그리스도에게서 취한 것이
교회이다.
교회는
완전히 그리스도에게서 나오며,
또한 그리스도와 합하여
하나가 된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하거나
무엇을 고쳐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일단 부활을 체험하여
거듭나기만 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고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된다.
2. 그리스도의 몸은 생명의 문제임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은
완전히
생명의 문제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은
교리가 아니라
생명이다.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교리를
알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사람이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교리를
모른다고해서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가
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사람은
거듭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이 된다.
이것은 지식이나
교리와는 무관하며
완전히 생명과
관련된 문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몸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을 볼 수 있는가?
유일한 길은 바로
하나님의 계시를 얻는 것이다.
우리의 머리로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해할 수 없다.
혹시 당신에게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완전한 지식이
있을지라도,
당신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몸을 보지 못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만나지 못할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서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볼 수 있고,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로마서 12장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교회가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는가는
설명해 주지 않는다.
우리가 만약
교회가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는가를 알려면,
로마서 5장부터 8장까지를 이해해야 한다.
5장은
모든 사람이
다 아담과 연합되었으며,
사람의 생명은
다 아담에게서 온 것임을 말한다.
아담의 타락으로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 되었으며
옛사람으로 변했다.
6장은
이 옛사람이
처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옛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죽음에서
부활하였다.
그러므로 7장은
사람이 이제 더 이상
육체를 따라 살 수 없고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8장은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을 말한다.
3. 그리스도의 몸은
십자가와 부활의 최종 목적지임
십자가와 부활의
최종 목적지는
교회이다.
십자가와 부활은
그리스도의 몸에 도달하였고
또한 그리스도의
몸 안에 머물렀다.
그러므로 십자가와
부활을 아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아는 것이다.
십자가의 일은
사람을 약함의 경지로 이끌어가고,
할 수 없음의 경지로
이끌고 가서
옛 창조에 대해
철저하게 실망하게 한다.
이러한 사람은 실제적으로
옛 창조에서 벗어나
부활의 새 창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옛 창조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죄로 간주되어야 하고,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십자가의 일을 통해
끝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은
부활의 새 창조로서
옛 창조와는
무관하다.
교회의 일을
우리가
이전에 사용했던 방법과
수단과 기능으로써 처리한다면
그 결과는
상당히 좋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결코
옛 창조에 속한 것들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또한 절대로
옛 창조에 속한 것들이
새 창조 안에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반드시 십자가를 거치고,
십자가 안에
머물러야 한다.
교회 안에는
옛 창조 안의 것들이
전혀 쓸모가 없다.
교회 안에는
오직 부활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필요하다.
인류의 첫 번째 타락은
사람 스스로의 견해와
선택과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때문에 새 창조 안에서
하나님은
사람의 옛 창조에서 나온
모든 세력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타고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에 의해
그의 척추 뼈가
끊어져야 한다.
그의 환도 뼈가
하나님에 의해 만져지고 절게 되어
일어날 수 없어야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새 창조 안에서 하신 일이다.
그분은
옛 창조에서 나온
모든 것을
깨뜨리시고,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모든 것을
우리에게
운행하게 하심으로써
실제적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신다.
나는
십이 년 전에
빌립보서 3장과
로마서 5장과 요한복음 5장에서
사람의 육체의
부패를 본 후,
칠 개월 동안 감히
경거망동할 수 없었다.
나는
육체에서 나온 모든 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시며,
그것을 제거하기 원하심을 알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십자가로
먼저 타고난 생명을
처리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몸은
부활의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모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몸 안에는
옛사람의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5장부터 8장까지를 거쳤을 때,
비로소 12장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 될 수 없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의 영역과 범위가
틀렸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만약 외적인 교리로만 살고
새 창조 안에서
살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서
생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타고난 것과
낡은 것에 불과하다.
만약 각각의 그리스도인들이
처리를 받고
자신의 타고난 것과
옛 창조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서
생활한다면,
모든 분쟁은
자연스럽게 없어질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 무엇인지를 보고,
십자가와 부활의 일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에
들어가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구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