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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원문풀이

66. 교제 (fellowship) : 코이노니아

작성자참복음|작성시간22.02.12|조회수1,046 목록 댓글 0

66. 교제 (fellowship) : 코이노니아

 

"그들이

사도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행2:42)

 

 

'교제'로 번역된

헬라어 '코이노니아'는

 

'동업자, 제휴자,

동료, 친구, 배우자,

분배자'라는 뜻을 가진

'코이노노스'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으며

 

'동료의식, 교제,

사귐, 공동체, 공유,

참여, 사귐, 상호교류,

우정'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사형은 '코이노네오'인데

'남과 나누다,

공유하거나 교제를 나누다,

동업자가 되다, 제휴하다,

동참자가 되다'라는 의미이다.

 

'코이노네오'는 히브리어는

'하나로 만들다, 연결하다,

함께 묶다, 부부가 되다,

동맹하다, 붙다,

쌓아 올리다, 친교하다'라는 뜻을 가진

'하바르'라는 단어를 번역한 것으로

 

이를 파자하면

진리가 없는 자는

'죄가 거하는 집으로 시작하다'

 

진리가 있는 자는

'생명이 거하는 집으로 시작하다'

라는 의미이다.

 

또한 '코이노니아'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교제의 의미는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서로 사귀어 가까이 지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과 가까이 사귐'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마치 범죄조직에 들어가면

죽기 전에는 나올 수 없는

그 정도의 결속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성경에서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헤브라-하바르의 명사형)가 되어...'(욥34:8)라는

말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사귀어 하나가 되면(코이노니아),

그가 바로 악한 자가 되는 것이다.

 

신약성경에서

성도들이

감사하며 받는 축복의 잔은

바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여함(코이노니아)이며,

 

성도들이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여함(코이노니아)이다(고전10:16)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은

이미 그리스도와

사귀어 하나된(코이노니아)

상태(union Christ)를 말하는 것으로

 

더 이상 떼래야 뗄 수 없는

결합의 관계가 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한사도는

우리가 본(호라오)

영원한 생명과

 

들은(아쿠오)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그 목적이

우리와 사귐(코이노니아)

있게 하려 함이요,

 

그 사귐(코이노니아)은

 

아버지와 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사귐(코이노니아)

이라고 말하는 것이다(요일1:3)

 

그러므로 성도는

진리의 말씀을 받아

 

내 말이 죽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서로 교제(코이노니아)하는 자이며,

 

생명의 양식을

함께 나누는 자이고

 

오직 하나님께

진리의 말씀을

 

구하고, 받고,

흘리는 일(프로슈케)에만

전념하는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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