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구원 (salvation) : 소테리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구원'으로 번역된
헬라어 '소테리아'는
'구원,
안전,
건강,
보호,
메시아적 구원,
모든 진실된 그리스도인들이
현재 소유한 구원,
미래의 구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이 단어의 동사형은
'소조'로써
'구조하다,
구원하다,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키다,
위협과 파괴로부터 구출하다,
완전하게 만들다,
보존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서 파생된
남성명사가
'구주,
구속자,
구원자,
해방자,
보호자'의 뜻을 가진
'소텔'이라는 단어이다.
'소텔리아'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구원,
번영,
승리'의 뜻을 가진
'예수아'인데 이를 파자하면
'손에 못이 박혀
나타난 존재'
라는 의미이다.
여기서 '헤'를 빼면
'예슈아'가 되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히브리어 이름이며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마1:21)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예슈아'라는 단어는
구약에서 야곱이
자신의 열두 아들을 불러
예언하며 축복하는 말씀 중에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예슈아)을
기다리나이다"(창49:18)에서
처음 나오며
구약성경에서
77회 사용되고 있다.
'여호와'로 쓰인 히브리어
'예호바'를 파자하면
'손을 보라
못을 보라'는 의미로
결국 여호와가
바로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창세전 언약에 따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구원(소테리아)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이
많은 사람을
영광으로 인도하시려고
구원(소테리아)의 창시자이신
예수님을
고난을 통해
완전하게 하신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히2:10, 현대인의 성경)
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신 것과 같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소테리아)의 근원이
되셨다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말씀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신 예수(요1:14),
그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다(행4:12)
이와 같이
성도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소테리아)을 받은 자이다.
그러나 이 믿음도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에 의한
하나님의 선물(엡2:8)이다.
그래서
구원(소테리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only by grace)라고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