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랑(love) : 아가페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15:10)
'사랑'으로 번역된
헬라어 '아가페'는
'많은'이라는 뜻을 가진
'아간'이라는 단어에
어원을 둔
'(사회적으로너 도덕적 의미로)
사랑한다,
사람을 환대하다,
좋아하다,
감히 사랑하다,
사물을 매우 좋아하다,
만족하다'의 뜻을 가진
'아가파오'에서
파생된 단어로
'사랑,
애정,
선의,
자비,
사랑의 제사,
애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형용사는
'사랑하는,
친애하는,
존경하는,
사랑할만한 가치가 있는'의
뜻을 가진
'아가페토스'이다.
신약성경에서
명사(아가페)는 116회
동사(아가파오)는 143회,
형용사(아가페토스)는 61회가 사용되고 있다.
'아가페'의 사랑에 대해서는
사도 요한이 쓴
요한 일서에
잘 나타나 있다.
먼저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아가페)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라는 말씀에서
이 세상 안에(엔 호 코스모스)는
아가페가 없다는 것이며
그리고 그 아가페는
오직 하나님에게 속한 것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고(요일4:7)
결국 그 하나님은
그 분 자체가
사랑이라(호 데오스 아가페 에스틴)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인간은 그 사랑(아가페)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반드시 그 사랑(아가페)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이다.
인간에게는
그 사랑(아가페)이
없기 때문이다(요5:42).
그래서
'사랑(아가페)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아가페)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아가파오)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4:10)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아가페'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일방적인 사랑'의 뜻을 가진
'아하브'인데
파자하면
'진리의 말씀을
배워
살아가는 실존으로써의
성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전,
성전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우리로
성전
삼으시는 것이다(고전3:16)
그러기에
하나님의 창세전 언약이
'아가페'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이
'아가페'이며
우리로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이 있는
성전 삼으심이
'아가페'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이
부은 바 된 자이다(롬5:5)
그래서 이제는
'아가페'이신
그 하나님의 사랑(아가페)을
받은 자로써
마땅히
그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그 사랑(아가페)을
할 수밖에 없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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