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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성경 원문풀이

108. 깨어 있다 (to be stay awake):그레고류오

작성자참복음|작성시간25.03.10|조회수25 목록 댓글 0

108. 깨어 있다 (to be stay awake):그레고류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24:42)

 

 

'깨어 있다'로 번역된

헬라어 '그레고류오'는

 

'(문자적으로 잠에서) 깨우다,

(죽음에서) 눈을 뜨게 하다,

 

(병에서 또는 누운 것에서)

일어나게 하다,

 

나타나게 하다,

 

선동하다,

건축하다,

 

자리를 차고 일어나다,

(상징적으로 불분명, 비활동, 파멸,

비존재에서 다시)

 

일어나다,

들어 올리다'의 뜻을 가진

 

'에게이로'에서

파생된 단어로

 

'깨어 있다.

지켜보다,

 

(문자적으로 혹은 상징적으로)

정신 차리다,

 

엄하게 정성을 기울이다.

신중하다,

 

경계하다,

주의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레고류오'라는

단어는

 

누가복음에는 1회(눅12:37)가 사용되고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서는

 

각각 6회가 사용되어지고 있는데

그 용례를 살펴보면,

 

그리스도 재림을

앞에 두고

 

심판의 때를 의미하는

마지막 때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가르쳐주는 뜻으로

집중적으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영원한 죽음과 생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명령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이

반드시 깨우시겠다는

 

약속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그레고류오)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25: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그레고류오)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막13:35)

 

성경은

인간을

 

"허물과 죄로 죽은 자"(엡2:1)로

말하고 있으며

 

또한 죽은 자를

잠자는 자(고전15:20)로 표현하고 있다.

 

그것은 선악과를 먹고(창3:6)

선악의 주체가 되어

 

하나님처럼의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을 말하는 것으로

 

"반드시 죽으리라"(창2:17)는 말씀대로

죽어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며

 

동시에 진리의 말씀으로

완성해야 하며

 

진리의 말씀인

그리스도로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참 빛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두움(요1:5),

 

진리의 말씀을

보지 못하는 소경(마23:19),

 

생명의 말씀을

담지 못하는 혈루병자(눅8:43),

 

진리의 말씀이 없어

말씀에 이끌려 살아가지 못하여

 

수족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중풍병자(막2:9)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가 바로

인간의 처음 자리이며

 

여기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애통해 하며(마5:4)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목말라할 때(마5:3),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시므로

 

참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신의

처음 자리를 깨달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망을 통과하여

 

생명 안으로 들어간

(에크 투 다나투스 에이스 텐 조엔)

 

진정으로 깨어있는(그레고류오)

자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 땅의 삶 가운데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야 하는 것(갈2:20)이며,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삶이 경험되어지는

 

그러한 의미에서의

'깨어있는'(그레고류오)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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