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마태 7장(2/2) - (마7:15~29) - (2) 베레쉬트
베레쉬트
타우 요드 로쉬 베트
완성 주다 머리 성전
베레쉬트는
베트+로쉬+요드+타우가
합쳐진
단어로서
'성전 안에 머리를 완성하겠다'
그런 뜻입니다.
1) 베트는
'성전'이라는 뜻인데,
진리를 안에 갖게 되는
'나'를 말합니다.
2) 로쉬는
'머리. 시작'이라는 뜻입니다.
시작을 하려면
머리가 와야 된다는 의미인데,
성경에서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는
그 분의 지체(몸)라고
그랬습니다.
(골1;18, 엡4;15, 고전11:3, 12:27)
3) 그 다음에 요드는 '주다'
그런 뜻입니다.
4) 마지막 타우는 '완성하다'
그런뜻입니다.
그래서 성전 안에
머리를 주는 것으로 시작하고
그렇게 완성하는 것을
베레쉬트라고 한 겁니다.
'성전에
머리를 주어
완성하겠다'
그런 의미입니다.
로쉬라는
단어를 보십시요.
'머리, 시작'이라는
뜻인데,
이 단어를 파자 해 봐도
그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레쉬+알레프+쉰=
'하나님을 해석하기 시작하다',
혹은 '해석된 하나님으로
시작하다' 그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머리되신 예수님이
왜 오셨습니까?
그 분이 오셔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해석하기
시작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엘로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해석된 하나님,
진리를 풀어서
설명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이 '로쉬'라는
단어만 살펴봐도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베레쉬트는
하나님이
"이렇게 하겠다!"는
계획이고 선언입니다.
제일 첫 번째 단어부터
성경 전체를 대표하는
그 뜻(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전'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성전 2) 예수 3) 나
'건물 성전(율법)'이
첫째 성전이라면,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님'은
둘째 성전이고,
진리를 깨달아
내 마음 안에 세워지는
'나'라고 하는 성전이
셋째 성전입니다.
이런 순서로
성전이 세워져야 합니다.
성전(율법)이
무엇인지...
둘째 성전이신
예수가 오셔서
가르쳐 주신 것을
잘 깨달아
내 안에 셋째 성전으로
완성하는 것이 최종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머리되신
주님이
건물 성전(첫째 성전) 마당에서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의 말씀을
자세히 가르쳐 주신 겁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말씀을 배우고 있잖아요?
그래서
둘째 성전이신 주님이
우리에게 성전(율법)의 뜻을
가르치고 깨닫게 해서
내 안에... 즉,
'나'라고 하는 성전 안에
결국 하나님의 뜻을 성취,
완성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알아서
그 '진리'가
내 안에 있다고 하는 것은
다른 말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이고,
'머리'되신 주님이
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진리=그리스도=머리'
같은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성전 안에(내 안에)
머리에 주어
(그리스도, 말씀을 주어)
완성하겠다' 하신 것이
베레쉬트가 가지고 있는 의미입니다.
성경이 이렇게 대단히 두껍고
많은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 전체의 내용은
결국 이걸 말씀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진리가 무엇이냐?"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이 처음부터 약속하셨던
그 뜻이
무엇인지를
산상수훈에서
자세히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배우고 깨달아서
내 안에
보물로 쌓게 되는 걸
'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8:32절 말씀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