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마태 5장 21~32 "살인 → 희생제사"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라가라 하는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넘겨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말미암아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 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주님이
새 계명을 말씀하실 때마다
반드시 강조하시는 말씀이 뭐냐하면,
아쿠오라는 말씀입니다.
'너희 것으로 들었다'
그런 말입니다
나는
진리로 말했는데,
너희들은
너희 것으로(비진리의 말, 율법의 말)
들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21절에서
'옛 사람에게 말한 바' 그랬는데,
'옛 사람 안에서
말했다'그런 뜻인데,
여기서 '옛 사람'이란,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 셋, 노아, 셈' 이
네 사람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이 네사람을 말합니다.
이들은 '믿음이 된 자들'이고
그들이 '족보'입니다.
그 계보의 마지막에
예수가 오십니다.
창세기는 이렇게
옛 사람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 안에서...
옛 사람 안에서
진리를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다시 와서...
이렇게 다시 설명하니까,
잘 듣고 잘 알라!"
그런 말씀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지극히 당연한 말씀으로
우리식으로
이해를 하고, 들었습니다.
"셋째 제물"
성경을
우리 방식으로 해석한 첫 번째가
마5:21절
'희생제사 드리지 마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에서
"희생제사 드리라!"고 하니까,
희생제사 드리라는 줄 알고
열심히 제사를 드렸지만
창세기 원복음에는
희생제사 드리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없는 것을 알게 해 주려고
율법으로 설명한 겁니다.
본래는
창세기의 원복음에서
누구에게 말씀하신 거냐 하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가 셋째 제물이 되라!"
그랬습니다(창15:9)
신약성경으로
말하자면,
"네가
산 제물이 되라!"
그런 말씀이고(롬12:1)
다른 말로 하면
"진리가 되라"
그런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은
무슨 뜻인지 모르고
당시 사람들이
하던 방식으로
제물을 가져와서
반으로 쪼개놨습니다.
아브라함이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쪼갠 고기 사이로
홀로
지나가시면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었다고 선언하십니다(창15:17~18)
그 의미는
하나님이 친히
목숨을 걸고
맹세를 하시면서
당신께서 친히 언약을
이루시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희생제사는
내가 하는 것이야,
내가
해서
너를
셋째 성전(완성 성전)으로
너를
만들고야 말거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처음 계획입니다.
이것이 바로
'옛 사람에게 말한 바'
베레쉬트의
의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