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정 : 2025년 08월 23일(토) ~ 24일(일) 1박2일
♣ 위치 :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 날씨 : 맑음(오전 해무극심) / 29 ~ 31'c / 초속 4~7m
♣ 여 정
- 1일차 : 등대해안 => 사곧해안=> 중화동 교회=> 천안함 위령탑=> 두무진
- 2일차 : 심청각 => 사자바위 => 백령담수호=> 콩돌해안
2일차 여정 시작은 07시경 숙소 옆 식당에서 미역국 백반으로 배를 채우고 첫 탐방지역인 심청각 공원으로
07:40시에 출발 여정이 시작되었다.
심청각 공원에 08시경 도착하니 짙은 해무로 인하여 원거리 조망은 아쉽게도 관람치 못하고 실내 전시관 위주로
탐방 하였다
심청각 공원은 심청전의 배경무대인 백령도를 알리기 위해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련 판소리, 영화, 고서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 탐방은 오후 시간대나 늦은 오전시간대로 시간설정를 해야 제대로 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사진은 이곳 저곳에서 다운 받은 사진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효녀 심청 기념비
캐청한 날씨에는 바다 저멀리 장산곧과 인당수 등을 조망할수 있어요.
우측은 해무로 인해 주변 풍광을 볼수 없어 아쉬움안고 발길을 돌려 봅니다.
그래도 효녀상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겨 봅니다.
탐방 두번째는 사자바위로 이곳은 차량으로 먼 발길에서 바라보는 순이였다
고봉포구 앞바다에 있는 사자바위는 마치 사자가 누워 바다를 향해 포효하는 듯한 자세를 하고 있다
파도가 세차면 마치 용맹스런 사자가 바다에 뛰어든 듯한 착각을 할 정도로 그 뽐내는 모습이 멋지다.
3. 백령 담수호
백령도 중앙부에 위치한 담수호인 백령호는 원래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석호였으나 1980년대 방조제를 건설하면서 담수호로
변화했습니다. 현재는 백령도 주민들의 주요 식수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호수 주변에는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철새들의 중간기착지 역할을 해서 봄과 가을철에는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백령호 수문 부근 수변공원에서 기념사진 찍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담수호 전경과 우측 상단의 잡초가 무성한 곳이 미래의 백령도공항 부지이며 2030년경 착공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방조제 우측 해무낀 해변이 사곧해안 천연비행장 모래백사장 이다.
4. 천연기념물 제392호 콩돌해안
콩알을 뿌려놓은 듯한 독특한 해안으로 2km에 걸쳐 콩처럼 둥글둥글한 돌멩이들로 이루워 져 있다
어느 백사장과는 전혀 다른 자갈 파도소리와 피부염에 특효가 있다는 자갈찜질은 이곳만이 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번 백령도는 인천의 모 산악회원들과 함께한 1박2일의 즐거운 섬탐행 이였다
날씨는 예상과 다르게 섭씨 29~31도를 오르내리는데 해풍의 습도가 높아서인지 땀께나 흘렸다.
수려한 백령도의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번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점심식사로
먹을 냉면집으로 이동 백령도 맛 집인 백령면옥에 도착하여 질기지 않은 순메밀의 냉면을
맛보고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13:30분에 인천으로 출발하여 3시간 40여분 다소 지루한 느낌이
드는 망망대해를 달려 17:10분 인천 연안부두에 도착 하여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다.
언젠가 한번쯤 하다가 가게된 백령도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온 여행이였고
백령도의 해금강 두무진의 비경은 계절에 따라 다시 가 보고 싶은 곳이라 많은
미련이 남는 백령도 였다.
눈 호강하는 절경에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남과 북의 해전은
금찍하기만 한 피해에 마음 한구석이 저려옴을 느끼는 이 곳 백령도,북과의 대치에
연평도 만큼이나 마음 편치 않은데 주민들은 그러려니 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글을 맺으면서 백령도 일대 여행은 백령도와 대청도를 묶어 1박2일 가볍게 다녀오거나
여유가 있다면 2박3일로 다녀오길 강력 추천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