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명: 고슴도치 바위, 크기: 14x7x11, 산지: 괴곡(?)
돌갗이 쌀알 크기로 오돌도돌한 피부석이다.
피부가 깔깔하여 고스도치 바위로 석명을 지어보았습니다.
옛날 충주 수석가게에서 구매하였는데 산지를 잊어먹었네요.
괴곡인가? 덕산인가? 그쪽으로 탐석을 잘 안다녀서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산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 묻힌 상태의 수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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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청사 작성시간 26.06.11 돌갗의 변화가 좋은 고습도치 바위를 즐감합니다.
꼬리가 매력적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꼬리가 매력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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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명 작성시간 26.06.11 석명 고슴도치 바위는 피부의 특징을 한마디로 함축하고 있습니다.고슴도치는 피부의 털이 가시형테로 변형된 것이 특징입니다.머리위부터 등과 옆구리 털이 가시같아 위험에 처하게 되면 네 다리를 배부위에 모아 공처럼 둥글게 하고 가시를 세워 적으로 부터 방어합니다.상기 수석처럼 주둥이느 뾰족하고 다리와 꼬리가 짧은 외형적 특징을 지녀 물형석으로 즐김과 동시에 오돌오돌한 특이한 피부는 고슴도치의 가시털을 연상케 함으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수석감상의 묘미는 다양한 시각을 통해 현상과 상상력을 만끽하는데 있지 않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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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참수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아!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막연하게 고슴도치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실감이 납니다. 고슴도치가 동그랗게 몸을 모아적으로 부터 자신을 방어하는 것 같기는 한데 짧은 다리를 모아 몸을 둥글게 하는군요. 덕분에 고슴도치에 대해서 더 상세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동물을 좋아하신다니 동물에 일가견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