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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

작성자돌단풍 2| 작성시간26.06.18|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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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참수석 작성시간26.06.18 이 무더운 여름에 텀석이라 그리고 부론 삼합리 쪽으로
    길을 잘 아는 석우와 함께도 아니고 혼자 탐석에 도전하시니
    대단한 정열과 용기입니다.
    4대강 이전 남한강 하류의 넓은돌밭들이 없어지고서는
    탐석하기가 무척 어렵지요.
    아무튼 대단하시고 열정에 열렬한 성원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돌단풍 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쉽게 생각하고 덤볐다가 힘들게 탐석을 마쳤습니다.
    가깝게 느껴지는 돌밭이 수풀을 헤치고 물가에 도달
    하면 다시 푹푹빠지는 모래물길을 걸어야 하고 사람
    키보다 높은 수풀을 헤치고 나가면 그제서야 돌밭,
    여름 더위는 탐석을 더 어렵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남
    한강에 발을 담군다는 그 느낌이 심장을 뛰게 만들었
    습니다. 시간이 많았으면 좀 더 세밀하게 탐석을 즐길
    수 있었는데 그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돌들을 만나는 행복감을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되질 않았나 생각합니다.
    남한강은 좋은 탐석지가 분명하네요. 다음엔 더 쉽게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만난 뱀이 아주 무서
    웠습니다. 얼마나 큰지, 오랜세월 그곳의 터줏대감인
    듯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 작성자 김창욱 김삿갓 작성시간26.06.19 그래도 부론돌밭이 넓지요
    옛날에 전국석인들이 다모이는곳이고 석상들도 엄처않았지요
    옛추억이 되살아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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