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서울 강북수석연합회 회원전1
26.6.14.
26년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열렸던
제21회 서울 강북수석연합회 회원전 전시석을 올립니다.
석명: 신선대, 크기: 55x25x24, 산지: 남한강, 소장자: 연합회장 강대운
남한강 돌로 큰 편에 속하며 가운데와 처마 위에 넓은 대가 형성되어 있어
신선들이 놀다 가는 곳인가 보다. 처마와 적당한 변화가 좋은 수석이다..
석명: 세월의 탑, 크기: 10x20x5, 산지: 남한강, 소장자: 강북구의회 의장 김명희
석명이 세월의 탑이다. 탑이 풍화되어 오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다층 석탑으로 보인다.
석명: 비상, 크기: 19x22x10, 산지: 화사도, 소장자: 고문 금석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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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인가 물속에서 뛰어 올라 하늘로 비상하려 한다.
석명: 자애심, 크기: 42x18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서상현
아기를 들여다 보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마음이 느껴진다...
석명: 세월의 흔적, 크기: 17x39x10, 산지: 남한강(지곡), 소장자: 고문 김영철
많은 주름과 홈에 의한 돌갗 변화가 좋은 수석으로
오랜 세월 비바람에 시달렸을 것 같고 언뜻 보면 인물석으로 보인다.
석명: 만고풍상, 크기: 43x35x12, 산지: 남한강, 소장자: 고문 김태이
자글자글 가로와 세로 주름에 의한 변화가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물씻김도 잘 되어 있으며 바위 위에 새 한 마리 앉아 지저귀고 있다.
석명: 인연, 크기: 10x10x5, 산지: 호도, 소장자: 소리봉 김광배
호도 특유의 물방울 문양석으로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이 어떤
강한 힘에 의해 떨어져나갔다. 그러나 그 끈질긴 인연은
커다란 아픔을 겪었음에도 다시 만나 하나게 되었다.
석명: 부처, 크기: 35x56x23, 산지: 제주도, 소장자: 정경숙
제주도 라면석의 일종인데 면발이 무척 굵은 듯하다.
라면석 특유로 형상이 변화무쌍한데 부처 모습이 나오는 듯하다.
두 손을 모으고 수행 중이신 듯하다.
석명: 비경, 크기: 33x29x15, 산지: 남한강, 소장자: 감사 이양호
처마 바위로 머리 부분이 물범을 닮았다.
올해 3월 1일 애련리에서 탐석하였다고 하니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에게 석복이 따르나 보다.
석명: 진경 산수, 크기: 26x17x8, 산지: 남한강, 소장자: 직전회장 정지수
좌봉 우능선의 수석으로 우측으로 힘차게 뻗어나갔다. 주봉 앞에는 큰 호수도 있고
작은 산봉우리들이 있어 단조롭지 않다.
석명: 인계, 크기: 10x13x7, 산지: 남한강, 소장자: 정문식
석질 좋은 바위에 관통이 둘이다. 위에 작은 관통은 하트 형상이다.
맞은 편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궁금하다.
석명: 세월암, 크기: 43x38x24, 산지: 남한강, 소장자: 연합회장 강대운
듬직한 바위가 딱 버티고 서있다. 크고 작은 파임에 의한
변화가 좋으며 세월감이 느껴지는 수석이다.
석명: 세월암, 크기: 33x26x17, 산지: 남한강, 소장자: 부회장 오송은
주름고 파임에 의한 변화가 좋은 수석으로 초가을 느낌이 나는 수석이다.
석명: 억수만년, 크기: 41x30x26, 산지: 인도네시아, 소장자: 감사 정경숙
변화무쌍한 외형과 돌갗 변화와 관통에 의해 기석을 느껴진다.
수많은 파임과 주름 그리고 수를 헤아리기 어렵게 관통도 많다. 그냥
수석을 바라보고 아름다움을 즐기면 되는 수석이다.
석명: 대평원, 크기: 28x21x18, 산지: 난지도, 소장자: 부회장 김양술
산 앞에 넓은 평원이 펼쳐져 있다. 평원이 수평이 잘 잡혀 있고
물씻김이 잘 되어 깔끔하여 광활하게 보인다.
석명: 만사형통, 크기: 58x29x18, 산지: 남한강, 소장자: 연합회장 강대운
관통이 많다. 그래서 만사형통인가 보다.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성벽의 일부로 보인다.
석명: 처마바위, 크기: 43x20x16, 산지: 임진강, 소장자: 감사 이양호
처마바위인데 무척 안정감이 드는 바위다.
비오면 비를 피하기 좋은 곳이다.
석명: 가을 호수, 크기: 21x11x13, 산지: 남한강, 소장자: 정문식
산 앞에 호수가 있고 때는 단풍이 드는 가을로 가을 호수다..
석명: 사자 바위, 크기: 33x23x14, 산지: 남한강, 소장자: 감사 이양호
돌갗의 작은 변화가 사자 갈기로 보얐나 보다.
석명: 성화봉송, 크기: 37x22x17, 산지: 가평, 소장자: 김옥임
가평돌이다. 성화봉송으로 보았다. 볼을 치려고 노려보는 야구 타자 같기도 하다.
석명: 선의 예술, 크기: 19x18x10, 산지: 남한강, 소장자: 조충영
실미석, 촘촘한 선의 변화를 보는 수석이다.
석명: 범 바위, 크기: 15x13x7, 산지: 남한강, 소장자: 사무국장 신상목
큰 가로 파임과 머리 등 외형의 변화가 있는 수석이다.
머리가 호랑이 머리처럼 생겼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