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쉼시간에 한점 올립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 질척거렸습니다
석 명 : 너울파도
산 지 : 영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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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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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참수석 작성시간 26.06.08 파도가 물거품을일으키며 일렁이네요.
심할 때는 3m도 뛰어넘으며 흰 거품을 물고 몰려옵니다.
웅장한 바다의 몸짓입니다. -
작성자여명 작성시간 26.06.08 너울이나 물결로도 불리는 파도는 기상현상에 의해 좌우되지만 수면이 바람이나 조류등의 영향으로 출렁이며 말려 오지요. 파도의 높고 낮음이나 위력은 에너지원에 따라 달라지는데 위 파도 문양석은 해일이나 쓰나미보다는 거센 파도가 아닐까 합니다.끝없는 망망대해에서 역동적으로 물결치는 사실적인 문양과 하늘에 드리운 먹구름은 한차례 소나기라도 퍼부을 것 같습니다.폭풍전야로도 감상케 합니다타원형 둥근 모암에 짙은 색상이 선사하는 중후감은 감상의 묘미를 배가시키고 있습니다.때로는 부딪혀서 깨어지는 파도소리까지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