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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

[스크랩] 나홀로 떠난 가을 야생화 산행

작성자비지재|작성시간17.07.01|조회수183 목록 댓글 0


추석전 바쁜 일이 많아 2주 동안 산행을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 했는데 긴 추석 연휴를 맞아 가을 야생화를 보러 떠나습니다! 아침 6시 오늘 산행지 초입에 도착하니 저멀리 오늘에 산행지가 한눈에 보입니다! 몇주만에 산은 완전이 가을산으로 변하고 있네요!! 나무들이 이제는 가을단풍을 준비 하는 중인듯합니다!


이른 새벽 산행에 즐거움인 운해가 저멀리 멋지게 피워 나고 있습니다

산길을 따라 오늘 보고 싶었던 가을 야생화들이 자기가 가장 이쁘다고 말하듯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합니다!












야생화들을 한참 감상하다 보니 오늘 목표로한 산행지에 도착했습니다! 가을 가뭄이 넘 심해서 인지 버섯들이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보이는 버섯들 마다 죽어 가고 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에는 벌써 다른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한참 식사중인듯 합니다!


예전 같으면 이시기에 산을 오르면 어른 얼굴 크기에 노루궁뎅이를 자주 만나는데 올해는 노루궁뎅이버섯이 예전 보다 크기도 작고 성장도 좋아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몇몇 버섯은 쓸만한 것이 조금은 보여서 다행입니다



여기 나무밑에 참 좋은 노루궁뎅이버섯이 남 모르게 숨어 있습니다






저 나무가지 위에 오늘에 장원급이 보입니다! 조금은 높은 곳에 달려 지만 그냥 지날 칠수가 없네요!



한손으로 나무가지를 잡고 허공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넘 힘들어요!!


아이고!! 이런 실수를 하다니 능선에서 방향을 잘못 잡아서 반대 방향으로 산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온길을 다시 1시간 이상 돌아 가야 겠습니다! 오늘 또 한번 산에서는 절대 겸손해야 된다는것을 느끼게 하는 산행입니다

두릅나무 열매가 많이도 달려 있습니다




이 능선만 넘으면 처음 생각해던 산행 코스로 갈듯 합니다! 오늘 체력을 넘 많이 초반에 소비한듯합니다! 아이고!! 내 다리야!!

1시간 반만에 다시 계획한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어린 더덕삭대가 이제는 내년을 준비중인듯합니다


여기 쓸만한 노루궁뎅이가 보입니다



산느타리버섯이 남 모르게 바위밑에서 숨어 있습니다! 상태가 좋은 느타리를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 집니다






해발1000고지에 도착하니 온산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일렵초도 긴 수염처럼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욕심 나게 하는 큼직한 말굽버섯이 보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유생시기라서 다음을 기약하며 패스!! 약용버섯은 늦 가을에서 겨울에 채취하는것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10시간에 산행을 맞히고 계곡옆 멍석바위에 자리를 잡고 즉석에서 다래주를 남들어서 마시니 온 세상에 부러울것이 하나도 없는듯합니다!






블친님들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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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까페나 블로그에서 제 블로그를 스크랩하는것은 얼마든지 인정하지만

최소한 발취 정도는 남기시는것이 까페측이나 블로그님들의 기본적인 예의라 생각이 듭니다 .

계속 발취를 남기시지 않으시면 저도 어쩔수 없이 저작권 침해로 문제를 삼을 수 밖에 없네요 .

제 블로그는 버섯이나 약초를 함께 공부하고자 만든 블로그입니다

한 두명에 욕심때문에 같이 공부하고 싶은 블친님들에게 폐가 안되기를 바랍니다

꼭 최소한 출처는 남겨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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