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 이름 - 주찬양 1집
송명희성도님이 시를 최덕신 집사님이 곡을 쓰셨습니다.
몸이 불편함을 오히려 기쁨으로 여기시는 송명희 성도님의 마음을 생각하면
하나님의 은혜의 한량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주 찬양 3집을 통하여 찬양의 은혜를 알게 된 제가 처음 샀던 복음성가 테잎이 주 찬양 1집이었습니다.
꾸준히 듣던 찬양이었는데
송명희 성도님이 몸이 불편함을 알게 된 제게 그 이름이라는 찬양은 무한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게 해 주었던 찬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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