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카페글렌코" 체험학습
비가 오지 않기만을 기도하였는데
너무 우리의 소원을 잘 들어주시려고 하셨는지
비는 오지 않았으나
ㄴㅓ~~~~~~무나 더웠더랬습니다.
처음 목적지였던 동화마을은
다음으로 미루고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카페로 장소를 바꿔 체험학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카페글렌코는 정원이 넓고
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요~~~
그 아름다운 정원을 지나칠 수 없어
잠깐 실내에서 땀을 식히고
정원으로 나와
수국과 멋진 하늘을 배경삼아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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