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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궁서설묘(窮鼠囓猫)

작성자修菴 金徹重|작성시간11.02.03|조회수96 목록 댓글 0

궁서설묘(窮鼠囓猫)

窮 : 다할(궁할) / 鼠 : 쥐 / 齧 : 물 / 猫 : 고양이

궁지에 몰리면 쥐가 고양이를 문다라는 뜻으로, 약자라도 궁지에 몰리면 필사적으로 강적에게 대항함을 비유하여 일컫는 말.

[원문]

死不再生 窮鼠囓猫 匹夫奔萬乘

舍人折弓 陳勝吳廣是也

[출전 : 염철론(塩鐵論) - 조성(詔聖)]

죽으면 다시 살아나지 못하므로,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듯이, 신분이 낮은 자가 만승(萬乘)의 천자를 친다든지, 신하가 활을 꺽은 죄를 두려워하여 군주를 죽인다든지 하고 있다. ‘진승(陳勝)과 오광(吳廣)의 반란’이 바로 그 예이다.

奔 : 달릴 분 / 乘 : 탈 승 / 舍 : 집 사 / 折 : 꺽을 절 / 弓 : 활 궁

陳 : 늘어놓을 진 / 勝 : 이길 승 / 塩 : 소금 염 / 鐵 : 쇠 철 / 詔 : 고할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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