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영화의 비상을 꿈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진취적 이상을 표현"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가 최근 공개됐다.
올해 공식 포스터는 쥘부채 그림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남궁혜영 화백의 선면도(扇面圖) ‘꿈꾸는 새’를 바탕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최순대 미술감독이 디자인하였다.
하늘을 배경으로 자유로운 새의 형상과 부채와의 결합이 곡선과 여백의 미를 살리면서 동서양, 과거와 현대의 느낌을 담아낸 선면도 ‘꿈꾸는 새’는 부채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더욱 강조하고 영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동미를 다시 한번 한껏 살리면서 아시아영화의 비상을 꿈꾸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진취적 이상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포스터로 탄생하였다.
남궁혜영 작가는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뒤 국제선면전, 한일현대미술 100인전, 아트피아전과 올해 개인전 ‘꿈꾸는 누드’, ‘꿈꾸는 새’전을 열었다.
2006.5.19 / 코리아필름 김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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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서울 출생
덕성여자대학교 서양화과/ 이화여대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과 졸업 2002~2005, 국제선면전(서울,일본) 2003~2005, 한일현대미술 100인전(일본 동경) 2004, 아트피아전(인사 아트프라자갤러리) 2006, 국제선면전(일본, 우수상) 외 기타 초대 및 단체전 60여 회
2006, 개인전 ‘꿈꾸는 누드’ 전 (코엑스프리미엄아트페어) 2006, 개인전 ‘꿈꾸는 새’ 전 (국제안산아시아아트페어) 2008,개인전`I feel fiower' 전 (스페이스함, 가원, 이화갤러리)
현재, 한국교원대 강사, 작은꽃미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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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경북 군위 출생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 정보예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 졸업 1990~현재, ILLUST BANK 운영 1997~1998, 부산일러스트협회 회장 1997~현재, 부산국제영화제 미술감독 2004, 부산 아시아 경기대회 디자인 자문 현재,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외래교수/ 동아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시간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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