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산책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 그러게요. 보여주고픈 글은 많고 읽기는 힘들고...천천히 읽으세요. 지난 글도 좋은게 많습니다. 전 이 글 약간씩 읽었군요. 해설은 다 보았네요. 그런데...왜 이리도 졸리지요. 어제는 안 잤어도 평소 이 시간에 자서 그런지. 재밌긴 한데..문단의 글이 너무 많아 조금 읽기가 벅차네요.
작성자산책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참 좋은 작가네요. 부조리와 반항...전 많이 공감했습니다. 존경할만한 작가로군요. 어려운 형편에 굴하지 않고 굳은 의지로 살아간 작가가 아닌가 싶어요. 최초의 인간...그가 죽기전에 구상한 글이 발표되지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작성자산책시간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6.26
주인공이 뫼르소라고 했죠그가 좋아한 바다와 태양의 합성어라고 하는군요. 페스트가 더 재밌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고전이라할만한 이런 글들은 왜 인기가 없을까요 ? 우리나라도 독서와 철학교육을 강화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작성자산책길작성시간04.06.26
테티님과 전 같은 계열이로군요. 그런데 전 이성도 이젠 신뢰하진 않네요. 나약한 인간에겐 그래도 종교가 필요하겠다 싶더라구요. 기도를 가끔 하면서 살아가고 싶은데, 생각보단 자주 못하고 있어요. 명상이나 기도가 있는 생활도 좋지 않을까요 ? ^^ 시간나면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데...그 시간이 늘 부족해서...^^
작성자오짜르트작성시간04.06.26
저는 제 자신의 이성으로 살아가는 독립체입니다.누구의 구속도 받지 않아요.하지만 아이들에겐 모성애란게 있어서 늘 배려 하게 됩니다.^^*뫼르소에게 공감하는 게 많지만, 전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고 잡아가는 편 입니다.늘 운명을 몰고 다닌다고나 할까.단 제 자신은 아직 극복하지 못했습니다.제 천성 말입니다.
작성자산책길작성시간04.06.28
^^ 아픔과 상처가 많으면 자신감과 용기도 쇠퇴하기 마련인데, 어디서 그런 힘을 계속 얻을 수 있을까요. 정신과 감성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 지금 전 초조하네요. 알 수 없는 불안에 쫓기고 있습니다. 땀흘리는 열정만이 이런 불안감을 제압할 수 있겠죠. 그리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