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59기 임채범 엄마입니다.
저희는 경북 구미에 살고 있는데,
대구경북은 입학 설명회가 없다는 공지를 받고
부울경 설명회에 신청했습니다.
어릴적부터 군인이나 경찰이 늘 꿈이던 채범이가 같은 반 친구의 권유로 처음 항과고를 알게 되었고,
학교로 온 항과고 안내문 책자에 아이는 마음이 확 와 닿았나봅니다.
준비가 많이 늦은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준비해보자 싶어 정보를 검색하던 중
이 카페를 알게 되었고, 선배기수 부모님들의 정보로 학교 설명회 신청. 부울경 설명회도 신청 할 수 있었습니다.
채범이와 아빠는 전날인 12일 학교 설명회를 다녀오고 저와는 13일 부산으로 같이 참석 할 계획이었는데,
학교를 다녀와보더니 아이의 마음에 불이 더욱 지펴졌는지 본인은 공부를 해야겠다며 ,오늘 설명회는 안 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저한테 슬며시 와서 "엄마가 다녀와서 좀 알려 주면 안돼?" 그 소리에
'나도 안 가야겠다' 생각으로 앉아있다 벌떡 일어나 남편을 대동해 다녀왔습니다.^^
참석 해 있는 내내 '채범가 같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지만 우리라도 오길 너무 잘 했다 생각이 계속 드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바쁘신와중에도 후배기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 주시기 위해 이런 자리, 시간 만들어주신 운영진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부부 역시 아이만큼 항과고가 간절해졌습니다.
부디 아이가 선배 부모님들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
꼭 합격할 수 있기를 오늘 하루도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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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55기/김용한(남)모/기체/구미 작성시간 26.06.14 지금은 임관한 저희 아이도 사춘기땜에 항과고 지원포기할려다 학교설명회 다녀와서 마음 먹고 다시 도전했답니다
채범이의 합격을 기원할께요
같은 구미분이라 더 반갑네요~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임채범 (남) 모/경북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구미 선배님이시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채범이에게 꼭 전할께요^^ -
작성자58기/정리아(여)맘/대구 작성시간 26.06.15 채범어머니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채범이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길 바라며 합격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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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임채범 (남) 모/경북 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선배부모님들의 도움 덕분에 두 설명회 잘 다녀왔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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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8기/이서우(남) 모/경기의정부 작성시간 26.06.15 채범이와 부모님이 열심히 준비해서
합격하기를 기원합니다.
채범학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