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충청 예비59기 모임 후기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작성시간26.06.15|조회수104 목록 댓글 10

어제 선배 학부모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입학설명회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가정은 아이 아빠가 먼저 이 학교를 알게 되었고, 딸아이에게 권하면서 아빠와 아이가 준비했습니다.

저는 어린 딸아이를 너무 멀리 보내고 싶지 않아 지난 겨울까지도 반대하는 입장이었구요.

하지만 지금은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만큼 응원해 주자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진행하는 공식 입학설명회도 예정되어 있는데 , 이번 설명회에 굳이 참석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입시를 경험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낸 선배 학부모님들께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었고, 아이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동기부여를 받은 시간이었다고 할까요?^^;

 

아이는 학교에서 주도하는 스포츠활동 경기가 있어 함께 참석하지 못했지만 설명회를 다녀온 지금 생각해보면, 함께 참석했더라면 남은 준비 기간을 더욱 진지하게 계획하고 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2차 시험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했는데, 수준별로 추천 교재와 학습 방법을 정리한 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할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3차 체력검정과 관련해서는 직접 시범을 보여주어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후배 기수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고, 경험을 나누고, 질문 하나하나에 정성껏 답해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시를 먼저 경험한 선배 학부모님들의 따듯한 마음이 느껴졌고, 진심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서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후배 기수들에게 지금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설명회를 준비해주신 선배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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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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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그렇군요. 저도 나중에 그런 이야기 들려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58기/이경민(남)부/충남천안 | 작성시간 26.06.15 경민이 학교 직속 1년후배라
    더 관심이 가네요
    예나는 꼭 잘 해낼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내년에 경민이랑 예나가 학교 소개에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58기/최예령(여)모/대전 | 작성시간 26.06.16 예나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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