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예비59 입시전략모임

작성자58기/신유록(남) 맘/ 부산영도|작성시간26.06.15|조회수189 목록 댓글 10

토요일 귀한 시간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예비 59.60기 학부모님들과 58기 동기 학부모님들, 41기 최경남 상사 어머님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1,2차는 열심히 카페와 네이버, 구글을 검색해가며 정보수집하고 3차 준비는 안되겠다 싶어 

수원까지 달려갔었지요. 저만 유별나나? 극성맞나? 이렇게 해야하나 .. 불안한 마음반 희망있겠지하는 마음 반.. 으로 달려갔던 곳에서 

너무도 큰 도움을 받게되어 합격을 하고는 마음을 먹은것이 나도 내리사랑을 실천할 수있겠다 였지요.

 

그래서 준비하는 내내 설레고 너무 신났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것... 내가 필요한 사람이라는것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구나.

물론 바쁜시기이고 저에게도 책임져야하는 아이들이 있지만

요즘 이렇게 목표를 향해 뭔가 도전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없는것 같아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목표,할일과 하고싶은일. 꿈.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면 정말 멍한 아이들 밖에 없거든요ㅡ.ㅡ 슬픈 현실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할 수있어야 꿈도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런 아이들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설레는 일인지... ㅎㅎ 사설이 깁니다. 

 

아침에 멀리서 기차를 타고 오신 58기 이경민 아버님과 이서우 어머니와 부산역에서 만났습니다. 

행사 장소인 수영구 도서관 주차장이 좁아서 주차를 못할까 걱정하신 우리 58기 이정운 어머니는 10시부터 도착하셨어요. 

정운 아버님이 정성그럽게 기른 꽃화분을 받으면 합격의 기운도 받을 거라고 하시며 찬조해주셨어요.

향이 너무 좋아서 유록이 할머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58기 박솔미 어머니~ 자전거타고 멋지게 등장하고.. 역시 기럭지가 기시니 자전거 타는 모습 너무 멋졌어요. 

58기 김권우 아버님.. 저의 복수를 이렇게 하시다니.. 제가 광주에 깜짝 등장을 했더니 권우 아버님도 부산으로 오셨네요. 

배너 다 설치해주시고 제가 신경못쓰는 것까지 다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58기 박보향어머니~  오늘 항과고 밴드 윙스 공연있는 날인데 보향이 보러 안가시고 예비 59기 보러오셨네요. 

58기 김시현어머니~ 우리반 반장어머니! 우아하게 달려와주시고. 감사해요!

58기 오민준 어머니~ 보고싶었는데.. 급 일이 생기셔서 찬조만 해주셨네요.. 

잘하라 응원해준 다른 동기 어머니들 감사해요!!

 

 

30분전에 행사장에 도착했는데 왠 걸.. 이미 다 오셔서 대기하고 계셨어요. 제가 제일 걱정했던 주차를 그렇게~강조했더니 다들 일찍오셨더라구요. BTS 콘서트때문에 부산시내가 막힐것 같아서 미리미리 오셨대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서 이렇게 뒷받침해주시다니 .. 부모님들을 보니 모두 성공할 아이들이에요.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제가 불리할때 찾는 샤머니즘.. ㅎㅎ 종교를 떠나서 

이렇게 합격 부적을 만들고 싶었어요. 

아이들 책갈피로 쓰면서 기운받게요. ㅎㅎ

우리 58기중 저의 기도빨로 합격(?) 한 친구들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t를  한달넘게 썼다 지웠다하면서 너무 자세하게 알려드리나..

혼날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원할하게 슬라이드 쇼가 안되어... 나중에 원인을 알았다는.. ㅎㅎ

 

우리의 등불이 되어 주신 41&44기 전.카페지기님! 

주옥같은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아이도 저렇게 클수 있겠구나..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3차에 관심이 제일 많으신듯 합니다. 

아버님들의 활약이 시작되는 전형.. ㅎㅎ 화이팅!!

QnA 시간인데 .... ㅋㅋㅋ 질문이 많이 없으셨어요. 왜용!!

 

 

마지막~ 오랜만에 만난 우리 58기들이 41기 선배님께 너무나 좋은 진로 정보 듣고는 

유레카를 외치며 항과고 찬양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고 

제가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다들 저에게 인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마음 그대로 받아서 꼭 아이들의 목표가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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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예비59기/김준환/모/창원의창 | 작성시간 26.06.16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질문이 많이 없는건 그정도로 궁금했고 필요했던 내용들을 팍팍 전해주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다른 선배님들도 계속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하고 너무 좋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 작성자예비59기/최근우(남)맘/울산 전하 | 작성시간 26.06.16 설명회 듣고 오는길에
    우리아이가 엄마 돈받고
    하는거지 설명회 준비하는분 하더라고요 ㅎ
    돈을 받고 해도 그 정도로
    못할것 같습니다. 진심어린
    정보들 잘 담아서 꼭 합격하겠습니다. 유록 어머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58기/이경민(남)부/충남천안 | 작성시간 26.06.19 근우에게 꼭 알려주세요
    선배부모님들도 돈 내고 해주시는 거라고... ^^
  • 작성자예비59기/조율(남)맘/부산 서구 | 작성시간 26.06.16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막막했던 부분들을 상세하게 다 풀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섬겨주신 모든분들의 정성이 느껴졌고 항과고 학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뿐~.. 좋은 기운받아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3차때 꼭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예비59기/문승휘/남/모/창원 | 작성시간 26.06.19 생각지도 못한 깜짝선물에 감사드리구요~^-^* 도서관에 주차를 못해서 2바퀴를 돌다 3바퀴째에 안되겠다!하고 이중주차를 했습니다ㅋ 출발은 11시 40분에해놓구..황령터널을 지나치는덕에 망미동으로 돌아오나보니..지각ㅜㅅㅜ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애정 가득담아 응원해주시는 선배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며 저도 우리아들 최종 합격&입학하고 활동해보고싶다! 다짐 해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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