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항과고 입학설명회 다녀왔습니다.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작성시간26.06.20|조회수230 목록 댓글 10

어제 항과고 입학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에 집을 출발해 점심을 먹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출입이 13시부터 가능하다고 하여 학교 주변을 먼저 둘러보려고 일찍 도착했는데, 생각처럼 자유롭게 둘러볼 수는 없더군요. 덕분에 2시 설명회가 시작될 때까지 학교 홍보영상을 여러번 봤습니다^^;

설명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저녁 8시 7분. 하루 종일 이동한 셈인데, 역시 천안에서 진주는 멀긴 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학교를 보고 나니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학설명회는 학교에 대한 기본적인 안내와 모집요강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며칠 전 선배 학부모님들께서 마련해 주신 설명회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실제 입시를 경험한 부모님의 이야기와 준비 과정, 현실적인 조언들은 공식 설명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귀한 정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학부모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학교에 대한 첫인상은 "정말 군부대 안에 있는 학교구나"였습니다.

안내도 군인들과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었고, 무엇보다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밝고 예의 바르면서도 의젓한 모습에 부모로서 안심이 되었고, 이 학교에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려주신 내용들을 잘 숙지하며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준비해 보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경험을 나눠주신 선배 학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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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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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안녕하세요^^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58기/이경민(남)부/충남천안 | 작성시간 26.06.20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경민이를 만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58기/이경민(남)부/충남천안 | 작성시간 26.06.20 요즘은 예나아버님보다 어머님께서 더 적극적이신듯요 ^^
    경민이도 뵙고나서 신기하고 반가웠다고 전화 왔었네요 ^^
  • 답댓글 작성자예비59기/김예나(여)모/충남천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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