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 슈퍼문이 뜨겠습니다
바로 전날 반가운 소식을 전했던 아나운서는
한 소녀의 죽음을 둘러싼 비보에서도
애도를 비칠 수 없던 무표정으로
프로의식을 멈출 수 없었다
향년 19세의 마지막 생일을 앞두고 사망
온라인에서 알게 된 남성에게
죽여달라는 의뢰를 맡겼다고 전해지며...
용의자 이 씨는
오히려 김 씨를 만류했다며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살인자를 용서하지 말아주세요
피켓을 들고 있던 어머니의 탄원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보았지만
법정에선 자살 사건으로 종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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