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1월2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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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좋은글 중에서 -
그 어떤것으로도 표현을 할수 없는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진심어린 진실된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모든것을 주고 모든것을 다 베풀어 주어도 값지 못하는
그런것들이 지금 이순간 한가득인것 같습니다.
한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맞이하면서
가끔은 그리고 때론 이렇게 아픔속에 보내곤 했는데
그럴때 마다 매번 위로와 염려와 걱정의 마음들을
하염없이 보내주시는 것이 도리어 저에겐
큰 죄스러움과 고마움 그리고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을 위해서 나하만의 일이 아니라고 외치며
챙기고 챙긴다해도 무기력한 육신앞엔 무너져버리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라지만 이러한 본능이 늘 고개를 숙이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켜주고, 보듬어주고,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수많은 댓글과 메일 그리고 쪽지로 안부와 염려와 걱정의
마음들을 전해주신것들을 하나 둘 보면서
이순간 하염없이 눈시울 적시게 합니다.
아주 보잘것 없고 너무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런 큰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이런 큰
은혜를 입고 있다는것이 제 가슴을 유난히 시리게 합니다.
소중한 마음 한분 한분 다 전하진 못하지만 그 마음
한분 한분 제 가슴에 담고 또 담아 올해는 더 많은
사랑을 우리 머문님들께 전해드러야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사랑앞에 작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만큼 감사하고, 고맙고, 죄스러울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이 더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해주신것처럼
올 한해 받은것보단 작겠지만 베풀면서 지낼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가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컴 앞에 앉아서 두서없는 마음들을 하나둘
내려 놓고자 하는데 마음처럼 표현하는것도 마냥 어색하고
전달하는것도 내심 죄송할뿐이랍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제마음 우리 머문님들께 전해진다면
그 또한 기쁨일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머문님들 가정에 평온과 늘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빌며
멋지고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새해들 맞이하세요
항상 변함없이 함께해주신 머문님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해 올리며 사랑합니다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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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Veinte 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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