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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5 신효린 모 작성시간 26.06.20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쉽게 플립니다.
곰곰이 생각하고
또 물어 봐야 떠오릅니다.
굳게 닫힌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시간.
시냇물처럼 졸졸졸
돌맹이 따라 깊이
굴러 갑니다.
둥둥둥 몇 마리,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은어처럼, 빙어처럼
쏜살같이 스쳐 가고
농어처럼 숭어처럼
펄쩍펄쩍 뛰어 올라요.
그 순간 월척을 낚을
당신은 어부입니다.
자기주도적 생태학습
씨름씨름, 나름나름
어딜 가나 높은 관문 도전!
아깝지 않을 뇌새김,
고마운 동력선 투망..
학창 시절의 미끼 촉.
창선 지족, 빠른 물살
죽방렴, 입질의 추억...
무척 애를 태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남해 멸치도 아른아른,
반짝거리는 보석..
가장 귀한 밤바다.
모든 순간이 100년.
창선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