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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프라노태혜림 작성시간13.05.06 아, 연극하면 엄청 잘할듯.. ㅎ
본다 감는다 연다.. 단계별로 ㅎ
그동안 살아오는 동안 제법 시집도 많이 읽었지만
내리는 비를 대못으로 표현한 시인님은 첨봐요.. ㅎ
그것도 굵은 대못이니까
엄청 아픈마음을 표현..
찔려서 피가 철철..
`쓰리고 아파도
참고 받아 낸다.`
눈물로써도 어쩔 수 없지만
`난 다시 일어선다`
나도요.. 나도요.. ㅎ
아, 서기님 감성이 뚝~뚝~뚝~
예쁘고 아름다운 비 되어 내리면서
우리 합창단 카페를,
우리들의 가슴을,
감성으로 물들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