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역사 3."장안의 화제"의 유래 (펌)

작성자김명진|작성시간03.05.19|조회수108 목록 댓글 0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왜 그 동안 안 올리냐고 물으신다면....(그러면 좋겠는데)
너무 반응이 없는 것 같아서요. 사실 공부를 하자고 만든 방인데 제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우리 과에서 배우는 것은 골치아픈거고...

그래서 나름대로는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역사에 관해 재미있게, 흥미를 주고자 이야기를 올리는 것인데... 그냥 저혼자만의 만족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요. 앞으로 계속 올릴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말이 길었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여러분은 아마 "장안의 화제인, 바로 그 영화","장안이 떠들썩하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 자주 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말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을까요?

여기서 장안은 중국의 오래~~~ 전의 수도인 장안(長安)을 가리킵니다. 요즘 중국 말로는 시안(西安)이라고 하고 지금은 우리나라의 경주처럼 반농반도시가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수도인 베이징 역시 원,명,청 시대로부터 수도인 전통이 있는 도시이지만 장안은 주나라 때부터 진,한 시대를 거쳐 당나라때까지 약2000년간의 중국의 수도였습니다.

특히 당나라 때의 장안은 당시 세계의 중심지로 당시로서는 유일한 인구100만이 넘게 사는 도시였고, 아시아는 물론 심지어 로마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사신,상인,승려,학자 등이 드나드는 도시였답니다. 아마 지금의 미국 뉴욕을 생각하면 될것 같군요.

이처럼 인구도 많았고, 번화하고, 혼잡한 도시였기에 중국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곳의 대명사로 '장안'이 자리잡혔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으면 장안의 화제니, 장안이 떠들썩하다고 한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