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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전산우

반전

작성자산우|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0

반전
-(아침마다 쓰는 즉흥 가사 1,326편째)
❤️❤️

목청껏 네 이름을 불러 본다
네가 다시 돌아올 수만 있다면
흘린 눈물쯤은 모두 다 잊고
목이 터져라 너를 부르겠네

이제라도 네가 돌아온다면
쓰라린 사랑의 상처도
지난 이야기로 덮어 두겠네

인생에도 극적인 반전이 있듯
꺼진 사랑 불꽃 다시 살려 내
우리 사랑 영원히 이어 가겠네

목청껏 네 이름을 외쳐 본다
네 품에 다시 안길 수 있다면
아픈 기억쯤은 모두 다 잊고
목이 쉬도록 너를 부르겠네

이제라도 내게 돌아온다면
아름답던 사랑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다시 펼치겠네

인생에도 극적인 반전이 있듯이
꺼진 사랑 다시 살려 내어
우리 사랑 영원히 이어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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