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월 22일을 기준으로 포스데이타 : 포스콘 = 1: 15.8014601 비율로 합병
- 12월 28일까지 주식매수권 청구 행사기간이며, 현재가 대비 주식매수청구가격(5,367원)이 많이 낮기 때문에 합병무산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 (주식매수청구금액 200억원 이상일 경우 합병 재검토)
- 포스데이타 (022100.KQ) : IT아웃소싱(SM: System Management), 시스템 통합(SI: System Integration) 등 IT서비스업 영위. 포스코 그룹사를 비롯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서비스 제공
- 포스콘 (비상장사) : 공장자동화 및 엔지니어링 관련 사업을 주로 하고 있는 기업. 철강 플랜트 Automation(포스코 관련) 및 철도(경전철) 관련 시스템 설계 및 솔루션 관련 사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
■ 합병을 통한 사업영역 확대 및 포스코 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에 주력
- 합병을 통해 건축, 토목, 플랜트와 관련된 전기 및 IT 분야 Engineering 사업의 역량 강화 기대. 특히 내년부터는 포스코건설과의 본격적인 협력을 통해 매출 증가 예상
- 포스콘이 보유하고 있는 철강/비철강 공장 자동화 솔루션(Automation)의 장점을 포스데이타의 IT시스템과 결합시켜 Total Solution 제공할 예정. 포스코의 해외 공장 건설 뿐만 아니라 해외철강사의 Automation 부문 진출(지난 11월, 인도의 빌라이제철소 철강 정보화 사업 수주). 중장기적으로는 철강공정과 유사한 시멘트, 제지, 에너지사업 등으로 진출 예정
- 뿐만 아니라, 신규사업으로 Smart Grid 사업과 U-Eco City 추진. 특히 Smart Grid에서는 포스코의 전력 기술(포스코 제철소의 전력소비는 국내에서 한전을 제외하고 가장 큰 송배전망을 운영)을 바탕으로 포스코 그룹(포스코건설, 포스코파워, 포스코ICT)과 함께 Package Deal형태의 대외 시장 진출 예정
■ Pros & Cons
- 포스코 그룹 3대 성장동력(E&C, 에너지, IT전기제어) 중 하나로 선정되어, 향후 포스코 그룹 내 위상 강화 및 Captive 부문 성장 기대
- 포스코의 브랜드 파워와 철강 및 철도 관련 IT Convergence(IT+Engineering)에 대한 강점으로 해외 진출 기대
- 합병 이후 8천억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주 확보
- 그룹 내 높은 의존도(08년 매출액 기준 54%)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지만, 마진율이 낮고 포스코의 마진 압력 존재 (2010년 예상 영업이익률 5.3% 수준)
- 최근 주가 상승(9월말 합병 관련 보도 이후 약 30% 상승)에 따른 높은 valuation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