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멸치잡이 배 작성자현강| 작성시간11.04.25| 조회수66|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안나 작성시간11.04.26 언젠가 부산에서 플폭님과 카틀레아 님과 함께 금방 잡혀온 멸치를 뼈째 갈아서 회로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현강님네는 아마 젓깔 담으려고 그렇게 많이 사셨나요? 싱싱한것으로 젓깔을 담으면 아주 맛있을것 같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오 작성시간11.04.27 바닷가를 구경한지도 오래되어서인지 열심히 일하는 멸치잡이 아줌마들의 모습이 참 정겹게 느껴짐니다. 좋은 구경했습니다.ㄳ드리면서 좋은 봄날되시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