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리 조리

감자 요리(독일)

작성자산오|작성시간10.11.14|조회수333 목록 댓글 0

독일에서는 보통 감자가 우리나라의 처럼 다른 음식과 함께먹는 음식인데 지금 올리는 감자요리는 내가살고있는 지역(라인란드) 의 특별요리로써 다른 지역에서는 생소한 음식이라고도 할수 있다.

집집마다 내려오는 전통에따라 허브종류(무스카트, 큠믈)를 섞기도 하지만 간단한것은 소금과 후추만 넣어도 무방함.

 

재료:깎은 감자 2 kg.   양파 750 g. 브로이친 3개(빵).우유 1/2 리타. 식용유 5스픈 . 소금 2스푼. 후추1티스푼. 햄 250그램(햄대신 소시지나 살라미등 훈제한 고기를 넣어주면 된다). 달걀 3개

미리데운 오픈(220도씨)에 1시간 반 읶힘

모두 믹스에 갈고 빵은 우유에 넣어서 반죽하고 햄은 썰어서 팬에 볶는다.

볶은 햄과 달걀 빵반죽 모두 함께넣고 소금 후추로 간하고 큰 솟에 넣는다.

그위에 식용유를 골고루 발라주고 (대신버터를 군데군데 넣어도 됨)오픈에 굽는다.

보통 이음식은 사과무스와 함께 먹는다.

첨과: 사과무스는 깎은사과를 썰어서 솟에서 삶아주고 얶개주면된다.

 

이 감자요리는 우리지방의 특색요리로써 다른 레시피책에서도 구하기가 어렵다. 오늘아침에 5개의 레시피책을 다펼쳐봐도 없길레 모르는 것은 시어머니의 도움을  조금....

그리고 전해오는 어느할머니의 이야기로는 이차전쟁때에 포로로 끌려다닐때 어느군인이 다른군인들과 행진할때인데 우리지방의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어떻게 다시 찿을수가 없어서 무대에 올라가서 "드프쿠허"(솟쿠헌:솟에서 만던 케익이란뜻)라고 외치니까 이말을 알아들은 사람이 올라와서 그들이 고향친구처럼 지냈다고....

그분들이 이세상을 하직하지않았다면 아직도 어디에서 행복하게 잘살기를 기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