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리플답니다만..
태반주사는 일본에서 수입한 조그만 앰퓰입니다.
ampule!..이란? 대략 다들 보셨겠지만, 조그만 갈색병에 주둥이 따서 주사제로 사용합니다.
즉, 태반주사란, 일본에서 제조한 주사용 자하거 약침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침학회에서 만든 자하거 약침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일본 앰퓰은 2cc 정도이고, 1cc주사기로 두번 주입합니다.
저도 작년에 써보았습니다.
의사들이 주입하는 부위는 어딘지 아십니까?
혈관? 아닙니다. 근육이나 피하입니다. 양방항생제나 다른 근육 피하주사처럼 그 흡수 작용과 효과가 명확하여 빠른 시일안에 그 효과가 입증되는 그런 치료법이냐?
아닙니다.. 갱년기 장애, 간질환뿐아니라, 온갖것에 좋다고 홍보하면서
주로 자궁, 난소가 위치했다 싶은 곳이고, 그 외 필요에 의한곳을 놓습니다..
사실대로 요즘 태반주사라고 해서 열풍인데요, 양방은 개나 소나 다 놓습니다.
예로, 내과에 가보니까 태반주사 판넬까지 이쁘게 제작해서 갖다 놓은걸 보았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는 2004년도에 일본의 앰퓰제를 자하거 약침으로 사용적은 있지만, 주사제는 한방에서 사용못하므로 안씁니다. 대신 약침학회의 자하거 약침을 쓰지요..
근데 재밌는건, 양방의 논리는
1. 무조건 좋다 입니다.
2. 무조건 맞아라 입니다.
왜냐고요? 기사에 나온것처럼 코스로 10회에 얼마, 얼마 로 정해놓습니다.
제동생이 산부인과 R.N(간호사)인데, 제동생이 빈혈이 있어 원장이 원래 40만원인데, 28만원에 해준답니다.
제가 기가 막혀서 너 그거 맞지마라! 내가 놔줄께..
한번 맞는데, 약침가격 다들 아시죠? 한번에 만원정도 하죠?
.. 그럼 효과는 약침학회거 하고 어떻게 차이나냐고요?
현재 양방에서 그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이, only 돈입니다.
무조건 맞아라 입니다..
태반주사가 마치 양방에서 개발하여 양방의료의 일원으로 국민들에게 필요하여 들여온것처럼, 과대광고, 과대 수입의 한 부류가 돼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거 못할줄 아십니까?
저희는 자하거 약침, 한약에 자하거 떡판이나 가수분해 된것 넣을때 그런 광고 못할줄 아십니까?
만일 한방에서 이러한 과대광고가 난다면
것도 양방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서라면,
양방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참.. 가슴에서 욱하는 일입니다...
이땅에 주도권이란 이름으로 멍을 들게 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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