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재생불량으로 인한 경고등이 점등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엔진오일이 늘어나는 것 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엔진오일 속에 경유가 썩여
오일의 점도를 사라지게 하는것이랍니다..
엔진 기계적인 부품의 내구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윤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오일에 경유가 썩이면
엔진이 좋아라 하진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DPF경고등 점등 시
빠른 시간 내 정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작업 할 차량은
스포티지 유로4 D엔진으로
DPF경고등 문제로 1차 정비를 하였으나
동일한 증상으로 인해 차수리닷컴으로 오셨는데
무슨 문제인지 함 볼까요...ㅎㅎ
P1405 DPF 재생시간 초과
P1406 배기가스 온도센서 성능이상
2가지 코드가 점등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장이 난지는 1,835km전부터이군요...^^
dpf고장코드때문에 약 1달 이상 고생을 했군요...ㅎㅎ
그럼 DPF 차압발생량을 점검 해 보아야하는데
차압발생량이 1413hpa로
상태가 좀 심각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교환을 해야 할 정도로 나쁜 상태인데
클리닝이 잘될지 보아야 겠습니다...
dpf탈착 후 상태를 보니
우려했던일이 나타난것 같습니다...
dpf막힘률이 8.7hpa로 상태가 좋은것 입니다..
상태가 좋다는말은 재생불량까지 갈 정도로
나쁘지 않다는 말이기에 착각은 금물이구요...ㅎㅎ
문제는 dpf막힘이 가속 시 나타난다는 것이죠...
이말은 공회전 상태에서는 별 문제없는데
가속시나 부하시에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DPF 버닝 클리닝 중 입니다..
1000℃의 고열을 이용하여 클리닝 하기때문에
dpf에 쌓여있는 수트와 재는 확실하게 탈 것입니다..
근데 잘 탈것같지예...ㅎㅎ
벌겋게 닳아오른 dpf
지금은 좀 힘들겟지만 좀만있으면
참 좋아질것입니다...^^
문제가 있던 배기온도센서도 교환을 합니다..
배기온도센서는 탈착 시 조심하여하는건 아시죠...
쉽게 뺄려고 하다간 나사산이 망가질수있으니까요...
dpf버닝 클리닝 후 상태는 호전되었으나
정상에 비하여 좀 모자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dpf흐름율은 6.5hpa정도인데
1hpa가 더 높은 상태이며
클리닝을 한 후에도 이 정도라면
내부 dpf가 부분적으로 녹은 상태라는 것 입니다..
dpf 버닝 클리닝을 해도 좀 부족한 부분을
성능업그레이드 ecu맵핑을 통해
연료량 다운,부스트 업, 스모크 리미트 다운..등
dpf 재생 시 활성화를 잘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것은
자동차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 후
차량 상태에 맞는 맵 데이타를 셋팅하여야하는
커스텀 ECU맵핑이기 때문이겠죠...^^
DPF 버닝 클리닝,
ECU 업 그레이드,
성능업그레이드 ECU맵핑 후
최종적으로 다시 한번 더 ECU데이타를 확인 해 봅니다..
제가 신이 아니기에 항상 확인 사살은 합니다..
그래야 만지기를 잘 했는지도 알 수 있으며
더 좋은 방향으로의 방향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