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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F 재생불량으로 인해 엔진 내구성이 떨어지는 이유!

작성자차수리맨|작성시간17.10.18|조회수633 목록 댓글 0

DPF재생불량으로 인한 경고등이 점등되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이

엔진오일이 늘어나는 것 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엔진오일 속에 경유가 썩여

오일의 점도를 사라지게 하는것이랍니다..

엔진 기계적인 부품의 내구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윤활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오일에 경유가 썩이면

엔진이 좋아라 하진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DPF경고등 점등 시

빠른 시간 내 정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작업 할 차량은

스포티지 유로4 D엔진으로

DPF경고등 문제로 1차 정비를 하였으나

동일한 증상으로 인해 차수리닷컴으로 오셨는데

무슨 문제인지 함 볼까요...ㅎㅎ


P1405 DPF 재생시간 초과

P1406 배기가스 온도센서 성능이상

2가지 코드가 점등되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장이 난지는 1,835km전부터이군요...^^

dpf고장코드때문에 약 1달 이상 고생을 했군요...ㅎㅎ


그럼 DPF 차압발생량을 점검 해 보아야하는데

차압발생량이 1413hpa

상태가 좀 심각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교환을 해야 할 정도로 나쁜 상태인데

클리닝이 잘될지 보아야 겠습니다...


dpf탈착 후 상태를 보니

우려했던일이 나타난것 같습니다...

dpf막힘률이 8.7hpa로 상태가  좋은것 입니다..

상태가 좋다는말은 재생불량까지 갈 정도로

나쁘지 않다는 말이기에 착각은 금물이구요...ㅎㅎ

문제는 dpf막힘이 가속 시 나타난다는 것이죠...

이말은 공회전 상태에서는 별 문제없는데

가속시나 부하시에 문제가 나타난다는 것 입니다..


DPF 버닝 클리닝 중 입니다..

1000℃의 고열을 이용하여 클리닝 하기때문에

dpf에 쌓여있는 수트와 재는 확실하게 탈 것입니다..

근데 잘 탈것같지예...ㅎㅎ


벌겋게 닳아오른 dpf

지금은 좀 힘들겟지만 좀만있으면

참 좋아질것입니다...^^


문제가 있던 배기온도센서도 교환을 합니다..

배기온도센서는 탈착 시 조심하여하는건 아시죠...

쉽게 뺄려고 하다간 나사산이 망가질수있으니까요...


dpf버닝 클리닝 후 상태는 호전되었으나

정상에 비하여 좀 모자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dpf흐름율은 6.5hpa정도인데

1hpa가 더 높은 상태이며

클리닝을 한 후에도 이 정도라면

내부 dpf가 부분적으로 녹은 상태라는 것 입니다..


dpf 버닝 클리닝을 해도 좀 부족한 부분을

성능업그레이드 ecu맵핑을 통해

연료량 다운,부스트 업, 스모크 리미트 다운..등

dpf 재생 시 활성화를 잘 되게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것은 

자동차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 후

차량 상태에 맞는 맵 데이타를 셋팅하여야하는

커스텀 ECU맵핑이기 때문이겠죠...^^


DPF 버닝 클리닝,

ECU 업 그레이드,

성능업그레이드 ECU맵핑 후

최종적으로 다시 한번 더 ECU데이타를 확인 해 봅니다..

제가 신이 아니기에 항상 확인 사살은 합니다..

그래야 만지기를 잘 했는지도 알 수 있으며

더 좋은 방향으로의 방향도 잡을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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