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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book)샤베트

2026.6.9 <언제나 기억해> 모둠후기

작성자이승미(10)|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1

🌳일시:2026.6.9 이른 10시

🌳장소: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함께 한 이: 서은영.정정희.박영숙.정현자.홍재현.정새별.조성순.이연호.이승미

🌳보고 싶은 이:유순월 조경희

🌳마중물:<오늘 내 마음은>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열린어린이

🌳함께 나눈 책: <언제나 기억해> 찰리맥커스 글.그림/상상의 힘

 

 

 

🍎 우리들의 이야기

👉가장 마음에 와닿는 책속의 글귀와 그 속에 담긴 내 마음속의 울림은?

*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 인생의 폭풍우 중심에 서 있는 친구에게 이 구절을 읽어주었더니 친구는 왈칵 눈물을 쏟았다.

 

* 스스로에게 인내심을 보여봐. 꽃에다 대고 소리친다고 꽃이 피는 건 아니잖아

 - 아들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속도감 없는 남편. 아이들에 대한 걱정으로 순간 순간 브레이크가 걸린다.

   달라질 것 없는 걸 알기에 뒤를 더 생각하게 된다.

 

* 너를 함부로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말이 말했습니다. 그중 한사람이 되진 마. 진실은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야

 -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꾸 말의 가시가 생긴다. 너그러움이 없어서 평가를 하게 된다. 말을 되도록 줄이고 있다.

 

*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일 가운데 하나는 스스로에게 너그러운거야.

 - 남편이 요즘 너그러워지면서 사랑하게 되고 훌륭하다고 느껴진다.

 - 아이들에 대한 불안감에 너그럽지 못한 것 같다. 어른이 아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했을 때 이야기 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많다.

 

* 힘겨운 나날이었지만 넌 포기하지 않았어

 - 우울증에 걸려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그 때는 언젠가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공감이 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더라

   몸이 아파서 힘든시절에 전화받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전화보다는 문자가 위로가 되었다.

   인생이 무탈할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폭풍우가 왔을 때는 평범한 일상이 고마움으로 느껴진다.

 

*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알기는 하는 걸까? 소년이 물었어요. 사실 모르겠어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그럼 우린 길을 잃은거야?

   그건 아니야 왜냐하면 우리에겐 서로가 있거든. 여우가 말했습니다.

- 늘 고민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동문서답같은 물음이지만 답인 것 같다.

 

* 길 끝이 안 보여 소년이 말했습니다.다음 내딛을 곳은 보여. 그건보이지. 그럼 거길 딛고 가.

- 먼 미래에 기대감으로 걱정이 많다. 몽상가라 현실감각이 떨어져 있어 지금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객관화가 필요하다.

  

* 빙하가 이 계곡을 깎아 냈어. 말이 말했습니다.정말 고통스러웠을거야.소년이 말했습니다.그래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 낸 아름다움을 봐.

 - 고통스러운 만큼 그 가치가 있다.

 

* 때로는 지극히 작은 친절함으로도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그저 마음을 다해 들어주었을 뿐인데 나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다.

 

* 뭐가 최고야? 소년이 물었습니다. 케이크를 찾은 것과  그걸 먹는 것 중에? 너랑 함께 그걸 찾는 것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책을 통해 함께 공유하며 느끼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두더지에게 케이크가 있다면 나에게는?

-다정한 신랑과 커피

-신앙(하나님). 가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서관. 박물관

-가슴 설레이는 여행

-그림책

-꿈(앞으로의 나에 대한 기대감)

-와인(하루의 긴장을 푸는 시간에 마시는 술)

-남편과의 다정한 수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음식

 

👉자신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 볼까요? 추가하고 싶거나 덜어내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어도연 북샤베트 모둠원들과 주고 받는 다정한 말 한마디

 * 한 국자의 여유

 * -100kg의  의연

 * 2국자의 너그러움

 * 2국자의 믿음., 너그러움과 -1kg의 과한 걱정. 비난

 * 반말의 믿음. -한말의 욕심

 * 5국자의 균형감. -500g의 다정함

 * -100kg의 기대감

 

 

❤️<언제나 기억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의 편지였습니다.

앞으로 힘든 순간마다 "너는 소중한 존재" 라는 책의 메세지를 기억하며 희망을 품고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가 됩니다.모두의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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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영숙 * 5기*해솔 | 작성시간 26.06.11 승미님~
    정성 가득한 발제부터
    꼼꼼한 후기~
    사랑가득한 샌드위치,과일
    펜 선물까지
    고맙고 감사합니다
    짝짝짝 ~~
    댓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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