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6.6.9 이른 10시
🌳장소: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함께 한 이: 서은영.정정희.박영숙.정현자.홍재현.정새별.조성순.이연호.이승미
🌳보고 싶은 이:유순월 조경희
🌳마중물:<오늘 내 마음은>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열린어린이
🌳함께 나눈 책: <언제나 기억해> 찰리맥커스 글.그림/상상의 힘
🍎 우리들의 이야기
👉가장 마음에 와닿는 책속의 글귀와 그 속에 담긴 내 마음속의 울림은?
*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 인생의 폭풍우 중심에 서 있는 친구에게 이 구절을 읽어주었더니 친구는 왈칵 눈물을 쏟았다.
* 스스로에게 인내심을 보여봐. 꽃에다 대고 소리친다고 꽃이 피는 건 아니잖아
- 아들에 대한 기대감과 걱정.속도감 없는 남편. 아이들에 대한 걱정으로 순간 순간 브레이크가 걸린다.
달라질 것 없는 걸 알기에 뒤를 더 생각하게 된다.
* 너를 함부로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말이 말했습니다. 그중 한사람이 되진 마. 진실은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누구나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야
- 내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꾸 말의 가시가 생긴다. 너그러움이 없어서 평가를 하게 된다. 말을 되도록 줄이고 있다.
*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한 일 가운데 하나는 스스로에게 너그러운거야.
- 남편이 요즘 너그러워지면서 사랑하게 되고 훌륭하다고 느껴진다.
- 아이들에 대한 불안감에 너그럽지 못한 것 같다. 어른이 아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했을 때 이야기 해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많다.
* 힘겨운 나날이었지만 넌 포기하지 않았어
- 우울증에 걸려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그 때는 언젠가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 공감이 되지 않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더라
몸이 아파서 힘든시절에 전화받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전화보다는 문자가 위로가 되었다.
인생이 무탈할 때는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폭풍우가 왔을 때는 평범한 일상이 고마움으로 느껴진다.
*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알기는 하는 걸까? 소년이 물었어요. 사실 모르겠어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그럼 우린 길을 잃은거야?
그건 아니야 왜냐하면 우리에겐 서로가 있거든. 여우가 말했습니다.
- 늘 고민하며 하루를 살아간다. 동문서답같은 물음이지만 답인 것 같다.
* 길 끝이 안 보여 소년이 말했습니다.다음 내딛을 곳은 보여. 그건보이지. 그럼 거길 딛고 가.
- 먼 미래에 기대감으로 걱정이 많다. 몽상가라 현실감각이 떨어져 있어 지금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객관화가 필요하다.
* 빙하가 이 계곡을 깎아 냈어. 말이 말했습니다.정말 고통스러웠을거야.소년이 말했습니다.그래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 낸 아름다움을 봐.
- 고통스러운 만큼 그 가치가 있다.
* 때로는 지극히 작은 친절함으로도 생명을 구할 수 있어
-그저 마음을 다해 들어주었을 뿐인데 나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었다.
* 뭐가 최고야? 소년이 물었습니다. 케이크를 찾은 것과 그걸 먹는 것 중에? 너랑 함께 그걸 찾는 것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책을 통해 함께 공유하며 느끼는 것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두더지에게 케이크가 있다면 나에게는?
-다정한 신랑과 커피
-신앙(하나님). 가족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서관. 박물관
-가슴 설레이는 여행
-그림책
-꿈(앞으로의 나에 대한 기대감)
-와인(하루의 긴장을 푸는 시간에 마시는 술)
-남편과의 다정한 수다.
-누군가를 생각하고 정성스럽게 만드는 음식
👉자신을 위한 케이크를 만들어 볼까요? 추가하고 싶거나 덜어내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어도연 북샤베트 모둠원들과 주고 받는 다정한 말 한마디
* 한 국자의 여유
* -100kg의 의연
* 2국자의 너그러움
* 2국자의 믿음., 너그러움과 -1kg의 과한 걱정. 비난
* 반말의 믿음. -한말의 욕심
* 5국자의 균형감. -500g의 다정함
* -100kg의 기대감
❤️<언제나 기억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위로의 편지였습니다.
앞으로 힘든 순간마다 "너는 소중한 존재" 라는 책의 메세지를 기억하며 희망을 품고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위로가 됩니다.모두의 덕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