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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양*식

월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

작성자최경환|작성시간05.06.21|조회수236 목록 댓글 0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 지배체제 속의 악령들에 대한 분별과 저항]
Engaging the Powers: Discernment and Resistance in a World of Domination

 

한성수 역, 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이 책의 저자 월터 윙크 박사는 뉴욕시 오번 신학대학의 성서학 교수로서 이 시대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신약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명의 폭력성에 대한 준엄한 예언자적 비평가입니다.
 
폭탄이 평화를 보장해준다고 믿는 폭력과 전쟁의 가부장적 시대에, 그는 이 세상의 악한 세력들, 특히 정치, 경제, 문화적인 지배체제라는 구조악의 내면에 있는 영적인 실재, 즉 로마제국의 악마적인 영처럼, 성경에 '사탄', 악마, 혹은 '권세'로 표현된 악령들에 관한 30년 동안 연구한 끝에 발표한 3부작, 즉 Naming the Power(1984), Unmasking the Powers(1986), 그리고 이 책 Engaging the Powers(1992)를 통해 신약성경에 대한 놀라운 주석과 문명 비판, 정신 분석학과 사회분석을 결합시켰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오늘날처럼 "가장 악마적인 세기에서 악마적인 실재를 인정하지 않는 철없이 순진한"풍토를 비판하고, 미국의 진짜 종교는 기독교가 아니라 "폭력이라는 이름의 종교"라고 비판하면서, 악에 대한 굴복과 도피, 혹은 폭력적 보복이 아니라, 예수의 제3의 길, 즉 비폭력적 저항을 통해 원수에 대한 사랑과 우리들 내면의 폭력성까지 뿌리뽑는 길을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의 명성과 공헌은 이 책이 출판된 직후
1993 Pax Christi Award
1993 Academy of Parish Clergy Book of the Year Award
1993 Midwest Book Achievement Award-Best Religious Bokk
을 수상한 사실로 드러납니다.
 

이 책을 극찬한 추천서만으로도 이 책이 아주 중요한 책임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우리 시대에 신학에 관한 가장 중요한 책이다. 아마도 이제까지 나온 신학에 관한 책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책일 것이다" David Ray Griffin
 
"처음 두 권에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 윙크 교수는 이 책이 문화적 및 개인적 내면 세계로 향하는 그의 여정에서 가장 뜻깊은 것임을 입증했다. 이 책은 지난 20세기 전반부에 칼 바르트의 [로마서 주석]이 끼쳤던 영향을 앞으로 끼칠 것이다. 이 책은 단지 학문적으로 큰 공헌일 뿐 아니라, 이 지구에 대해서도 큰 공헌이다." Arthur J. Dew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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