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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기 올리려고 옷 사는 여자입니다.
이번에도 소소하게 몇 가지 후기 가져와봤세요.
키 조금 줄어 156, 몸무게 조금 늘어 57 이랍니다.
1. 데이니홀가먼트 가디건
생각보다 큽니다. 정핏일 줄 알았는데
조오금 넉넉한 느낌.
66기준 정핏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한텐 기장도 조금 긴 편이어서
윗단추를 풀고
살짝 뒤로 넘기듯이 입는 게 핏이 더 예쁩니다.
비침이 조금 있어요.
안에 스킨색 브라탑 입으면 괜찮아요.
소재감이 보드랍고 컬러가 연연하니 예쁩니다.
3만원대 소피 가디건과 비교했을 때
좀 더 탄탄한 느낌이 있어요.
2. 컬링티
꽤나 기대했던 제품인데
팔뚝부자/ 허리 굵은 저에게는
찰떡같은 아이템은 아니더라구요.
애매하게 넉넉해서
그게 다 내 살같고 ...
선명한 블루 컬러는 마음에 듭니다.
가디건과 레이어드 했을 때 빛을 발하는 제품이어요.
그레이 가디건이랑 꽤괜.
형광등 불빛으로 조금 더 밝게 나오긴 했는데
컬러는 요런 느낌입니다.
올리브 컬러 가디건이랑도 은근 어울리는 거 같기도...
아이보리랑은 물론 잘 어울립니다.
하의를 바꿔봅니다.
미드나잇팬츠 입어봤어요.
바지 지퍼 잠그면서 늘 생각해요.
왜 s를 샀을까.
상품명은 기억안나는데
위에 중청 팬츠도 같은 도매처 제품이거든요.
m사이즈로 샀더니 엄청 편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이제 m의 영역에 완전히 들어와버린 듯 합니다.
인정하면 편해요...
데이니 가디건을 같이 입어봤습니다.
아무래도 컬링티 채도가 높은 편이라
좀 튀는 느낌이 있네요.
아직 추울 때라 데이니 가디건을
코트랑 같이 코디해주었습니다.
코트도 스커트도 예전에 베이글에서 구매한 제품이네요.
베이글 없을 때 어디서 옷 샀을까요...?
데이니 가디건 핑크는 정말 연~한 핑크라서
비슷하게 연연한 컬러 목폴라와 코디했더니
잘 어울리더라구요.
3. 소피 홀가먼트 가디건
상의가 파스텔톤이 좀 어울리는지라
소피 가디건도 구매해봤어요.
노랑노랑한 것이 아주 귀엽습니다.
하지만 얘는 데이니 가디건보다도 넉넉한 편이라
예쁜 핏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상체 통통 스트레이트체형 분들께는 비추천...ㅎ
홀가먼트가 삼만원대라니 굉장한 경쟁력이지만
확실히 단추 구멍 부분같은 델 보면
소재가 얇고 연약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컬러는 참 예쁘죠?
봄이랑 딱 어울리는 컬러여서 벌써 몇번 입었답니다.
예전에 구매한 제품이지만
지금 재구매 가능한 상품으로 올라와 있길래 올려봅니다.
블랑스커트 랍니다.
저한테 정강이 중간쯤 오는데
부츠랑 코디하면 아주 예쁩니다.
꽃무늬가 요란하긴 해서
상의나 아우터를
개죽/바람막이 같이 캐주얼한 걸로 눌러주면
제가 좋아하는 맛의 코디.
4. 올리 스트라이프티
... 웃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판매 중단된 엄청 커서 탈춤각이었던
스트라이프티.
착샷사이트 모델이 159였나?
비슷한 키여서 믿고 주문한 거였는데
세상에 저랑 체형이 완전 다른가봐요(...)
예쁘게 오버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진짜 어디서 사이즈 완전 잘못 사온 옷 같이 커요…
통이 큰게 아니라 뭔가 팔이랑 총장만 긴 듯한 느낌이랄까
얼척 없는 표정 ㅋㅋㅋㅋ
제 손은 어디쯤 있을까요.
당황하지 않고...
팔 둘둘 걷고 허리쪽 살짝 잡고 패딩 조끼 입어주니
그럭저럭 입을만 해졌어요.
옆구리를 좀 찝어줘야 합니다.
안그럼 미니 원피스처럼 길어지는 기장.
건조기 돌리니 한층 줄어서
완전 오버핏에서 조금 오버핏이 되었답니다.
하의도 베이글에서 산 스커트인데 판매중단 되었네요.
근데 사장님 약간 이런 밴딩류 스커트에 꽂히신 걸까요?
문득 아직 판매중인지 보려고 스커트 게시판 들어갔는데
비슷비슷한 스커트들이 많군요 ㅎㅎ
5. 로미스커트팬츠
미디기장 스커트를 살지
이 녀석을 살지 고민되어 문의 남겼었는데
사장님이 이걸로 골라주셔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이 사진은 외출해서 돌아오자마자 하의만 바꿔 입은거라
코디가 조금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ㅎ
일단 택배 봉투 열자마자
어마어마하게 큰 반바지가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왜 스커트 분류에 넣었는지 알 것 같은 넓디 넓은 통.
꽤나 단단하고 빳빳한 원단 때문에 촤라락 퍼지는 a라인.
저 결혼할 때 한복을 맞췄었는데
안에 딱딱한 속치마를 입고
겉치마를 입으면 뽕긋하게 예쁜 모양이 잡히잖아요?
그 느낌이어요.
앞 뒤 옆으로 팡팡 퍼지는 느낌.
왜 안에 티를 안 입었지.
다리 구분선만 있다 뿐이지 통이 넓어서
궁디쪽에 있는 지퍼를 내리면
치마가 바닥으로 툭 떨어진답니다.
단추 없이 지퍼만 있는지라 처음에 지퍼 올릴 때
흘러내리지 않도록 흉하게 쩍벌한 채로
지퍼를 올려주어야 해요.
재래식 화장실에서 급하게 내리다가
변기 안에 첨벙... 주의...
사실 이런 느낌으로 입으려고 산건데.
허리가 굵어 슬픈 스트레이트 체형...
(상의는 블리티랑 스틸홀터 뷔스티에)
그치만 이 봉긋한 볼륨감 좀 보세요.
이 볼륨감이 내 엉덩이 때문인지 허벅지 때문인지 모르게
잘 떠있어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허리띠는 폭 2.5cm 짜리를 한건데
좀 더 굵은 걸로 구매해서 해볼까봐요.
허리띠 넣는 고리가 꽤 폭이 크더라구요.
워크자켓 + 왈라비 코디
실제로 밖에 입고 나갈 땐
허리춤을 좀 더 내려입어야겠어요...
m사이즈 샀는데 엄청 넉넉하더라구요.
평소 허벅지나 궁디때문에
사이즈 업 하시는 분들은 사이즈 다운하셔도 되겠어요.
저처럼 허리가 굵은 분들은 그냥 입던 사이즈로 ㄱㄱ
제일 마음에 든 코디 ㅎㅎㅎ
바람막이도 지난 여름에 베이글에서 산 것.
운동화/로퍼 + 긴양말 코디에 아주 찰떡 같이 잘 어울려서
강력 추천하는 상품이어요.
저처럼 옷 사고 싶은데 다 그놈이 그놈으로 보인다면
요런 특별한 디자인 하나 마련하십쇼.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받자마자 코디컷 찍어서 후기 올려봅니다.
역시 믿고 사는 베이글 사장님 픽.
후기 끝.
옷 사면 또 올게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