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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달 일반화학 35강 14장 54번 문제 산염기 (1:00:38)

작성자alzl123|작성시간24.01.04|조회수42 목록 댓글 1

제목양식:

강의교재 질문: 해당과정, 단원, 페이지, 문제번호 명시 (적중 2000제 17장 전기화학 516페이지 34번)

편입기출문제 질문 : 학교, 연도, 문제번호를 명시(중앙대 2022년도 12번)

 

 

1. 질문의 의문문마다 각각 번호를 붙여주세요.

2. 질문글 하나에 문제 하나만 질문 해주세요.

3. 문제의 그림이나 사진을 첨부하시면 답변을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한번에 정확히 질문해주세요. 답변에 대한 추가 질문들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5. 이렇게 풀면 왜 답이 안나오나요? 유형의 질문에는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문제 첫 번째 반응에서 H^+가 생기고 르샤틀리에 원리에 입각하여 첫 번째 양성자가 두 번째 양성자의 생성을 방해함으로 두 번째 반응 H^+가 생기지 않는 방향으로 반응이 진행되기 때문에 평형 위치에서 첫 번째 반응의 양성자만 고려해 다양성자산이지만 일양성자산 형태로 문제를 푼다고 하셨는데요.

 

Q. 르샤틀리에 원리는 평형 상태에서 평형의 위치가 상쇄되는 방향으로 진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성자산으로 첫 번째 양성자 해리가 엄청 잘되고 두 번째 양성자 해리가 잘 안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해한 르샤틀리에 원리를 해당 문제에 적용하면 첫 번째 양성자가 많이 해리 돼있고 두 번째 양성자는 적게 해리 돼있으니까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첫 번째 양성자-> 두 번째 양성자) 이동한다고 생각해서 선생님 말씀이 잘 이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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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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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인규 | 작성시간 24.01.04 르샤틀리에 원리에 대해 오개념을 가지고있군요.
    첫번째 해리에서 생성된 H+가 두번째 반응의 해리를 억제할 뿐입니다.
    질문하신 새로운 해석은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여러번 읽어봐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고체계입니다.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오개념이 생겼는지는 스스로 파악해서 고쳐야합니다. 어느 누구도 머리를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대신 고쳐줄 수 없습니다.

    문제를 충분히 풀지 않고 텍스트 위주로공부하면 이런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부 습관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다른 단원에도 스스로는 모르지만 오개념이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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