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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의 엔탈피 질문드립니다!

작성자스위스|작성시간24.01.22|조회수64 목록 댓글 1

양식을 지키지 않으면 예고없이 강등될 수 있습니다.

<제목양식>

강의교재 질문: 해당과정, 단원, 페이지, 문제번호 명시 (적중 2000제 17장 전기화학 516페이지 34번)

편입기출문제 질문 : 학교, 연도, 문제번호를 명시(중앙대 2022년도 12번)

 

<질문글 양식>

1. 질문이 2개 이상일 때 각각의 질문마다 번호를 붙여주세요.

2. 한번에 한 문제에 대해서만 질문 해주세요.

3. 문제의 그림이나 사진을 첨부하시면 답변을 빨리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한번에 정확히 질문해주세요. 답변에 대한 추가댓글 질문 X

5. '이렇게 풀면 왜 답이 안나오나요?' 유형의 질문 X 


HCl + H2O -> H3O+  + Cl- 반응은 거의 정반응만 일어나므로 K가 아주 크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델타G°는 큰 음수임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델타G°=델타H° - T(델타S°)에서, 델타S°가 0에 가까우므로 델타G°와 델타H°는 거의 비슷한 값이고, 델타H°가 음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적인 안정도는 (중성물질 > 이온)인데, 왜 중성물질 + 중성물질 -> 양이온 + 음이온 반응의 엔탈피가 왜 음수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안정한 중성물질에서 불안정한  이온이 2가지나 생겼는데 왜 더 안정해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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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인규 | 작성시간 24.01.22 절대적인 안정도가 중성물질>이온이란 것은 모든 상황에서 항상 적용되는 일반원리는 아닙니다. 기체상태라면 일반적으로 중성원자보다 (양이온+음이온)으로 해리된 상태가 더 에너지상태가 높습니다. 하지만, 물에 녹은 상태에서는 물분자와의 상호작용(수화)등의 요인에 의해 중성원자보다 해리된 이온의 에너지가 더 안정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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