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질문이라서, 꼬리말을 몇개달았지만, 답글로, 다시 적어봅니다.
질문하신 내용의 원리를 이용한 화학기기들이 꽤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DCCC, CCC, CPC 입니다.
Counter current chromatography.
Centrifugal Partition Chromatography.
요즈음에는 여기다가, High Speed 나 Fast라는 말을 붙여서,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SCCC, FCPC 등.
이 분야에는 아직도 연구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들도 꽤 있습니다.
꼬리말에 쓴내용.
=================
알콜은 보통, 물과 기름사이의 중간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층이 전혀 생기지 아니하고, 모두 섞이기도 합니다. 답은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고, 또, 알콜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알콜은 보통, 물과 기름사이의 중간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층이 전혀 생기지 아니하고, 모두 섞이기도 합니다. 답은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고, 또, 알콜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01:07:19]
기름과 물만을 섞으면, 두층이 되는데, 여기에다가 알콜을 조금씩 섞어가면, 처음에는 두층, 그리고, 알콜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층이 없어지고, 에멀젼(전체가 거품비슷한 형태)이 형성되고, 또 계소 알콜을 더 넣어주면, 모두가 한층으로 됩니다. 알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메탄올을 물과 잘 섞이는 반면에, 부탄올을 물과 넣으면, 두층이 됩니다. 부탄올의 일부가 물속에 녹고, 물의 일부가 부탄올 속에 들어갑니다. 약 20퍼센트 정도. 따라서 부탄올10퍼센트 물90퍼센트을 섞으면, 한층이되고, 1대1로 섞으면 두층이됩니다.
=================
한가지 예를 들어보지요...
석유화합물중에 하나인 헥산이나 헵탄.
그리고, 알콜의 대표격인 메탄올
그리고 물.
이렇게 세가지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요?
= 헥산과 물은 섞이지 않습니다. 약 1퍼센트이하만이 섞입니다.
거의 모든 조합에서, 두층을 만듭니다.
= 메탄올과 물은 아주 잘 섞이기에, 어떤 조합에서도, 한층입니다.
= 헥산과 에탄올, 1대1로 섞으면, 두층을 이룹니다. 대부분의 조합에서 두층을 이루나, 한쪽으로 치우치면 층이 한층으로 됩니다.
헥산-메탄올-물
같은 비율로 섞으면, 물론 두개의 층이됩니다.
윗층과 아래층이되지요.
이때 윗층과 아래층의 성분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윗층은 98퍼센트 이상이 헥산이고, 약간의 메탄올과 극소량의 물이 있습니다.
아랫층은 물과 메탄놀이 섞여있게 되는데, 물의 양이 메탄올보다 약간 더많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극소량의 헥산이 있게됩니다.
따라서, 같은 부피의 헥산과 메탄올과 물을 섞으면, 아래층의 부피가 윗층의 부피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위의 개념에다가,
물질의 용해도, 온도, 산알칼리개념.
중력과 원심력 등을 개념들을 함께 생각하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지나,
아주 흥미롭게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세액체들을 아주 가느다란 긴 관(수십미터)에 다가 넣고,
한쪽에서, 한 액체를 펌프로, 밀어주면
그리고, 동시에, 이 관들을 코일처럼 묶은 뒤에 아주 강하게 회전을 시켜주면,
그 관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처음에서 물만을 넣어주다가, 점차로, 물과 메탄올을 혼합액을 넣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또 한참 넣어 주다가, 넣어주는 쪽과 나오는 쪽의 방향을 바꾸어서,
액체를 흘려보내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회전속도를 바꾸면,
관의 크기를 다르게 하면,
관대신에, 작은 방들을 만들어 서로 연결시켜서 사용하면...
또, 공기를 넣어주면, 어떤 효과가...
위원리들을 이용해서, 여러 화학원료들을 값싸게 순수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원리들이 알려진 것은 오래되었지만, 그것들은, 실제로,
기계로 만들어 이용하기에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어서,
이 본격적으로, 이용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도 새로운 류의 것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므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발젼시켜 보시면 좋겠네요?
...
질문하신 내용의 원리를 이용한 화학기기들이 꽤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DCCC, CCC, CPC 입니다.
Counter current chromatography.
Centrifugal Partition Chromatography.
요즈음에는 여기다가, High Speed 나 Fast라는 말을 붙여서,
기능이 획기적으로 개선된 것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HSCCC, FCPC 등.
이 분야에는 아직도 연구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들도 꽤 있습니다.
꼬리말에 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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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은 보통, 물과 기름사이의 중간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층이 전혀 생기지 아니하고, 모두 섞이기도 합니다. 답은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고, 또, 알콜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알콜은 보통, 물과 기름사이의 중간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서는 층이 전혀 생기지 아니하고, 모두 섞이기도 합니다. 답은 기름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고, 또, 알콜의 종류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01:07:19]
기름과 물만을 섞으면, 두층이 되는데, 여기에다가 알콜을 조금씩 섞어가면, 처음에는 두층, 그리고, 알콜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층이 없어지고, 에멀젼(전체가 거품비슷한 형태)이 형성되고, 또 계소 알콜을 더 넣어주면, 모두가 한층으로 됩니다. 알콜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메탄올, 에탄올 프로판올, 부탄올 등..
메탄올을 물과 잘 섞이는 반면에, 부탄올을 물과 넣으면, 두층이 됩니다. 부탄올의 일부가 물속에 녹고, 물의 일부가 부탄올 속에 들어갑니다. 약 20퍼센트 정도. 따라서 부탄올10퍼센트 물90퍼센트을 섞으면, 한층이되고, 1대1로 섞으면 두층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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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를 들어보지요...
석유화합물중에 하나인 헥산이나 헵탄.
그리고, 알콜의 대표격인 메탄올
그리고 물.
이렇게 세가지를 섞으면 어떻게 될까요?
= 헥산과 물은 섞이지 않습니다. 약 1퍼센트이하만이 섞입니다.
거의 모든 조합에서, 두층을 만듭니다.
= 메탄올과 물은 아주 잘 섞이기에, 어떤 조합에서도, 한층입니다.
= 헥산과 에탄올, 1대1로 섞으면, 두층을 이룹니다. 대부분의 조합에서 두층을 이루나, 한쪽으로 치우치면 층이 한층으로 됩니다.
헥산-메탄올-물
같은 비율로 섞으면, 물론 두개의 층이됩니다.
윗층과 아래층이되지요.
이때 윗층과 아래층의 성분비율은 어떻게 될까요?
윗층은 98퍼센트 이상이 헥산이고, 약간의 메탄올과 극소량의 물이 있습니다.
아랫층은 물과 메탄놀이 섞여있게 되는데, 물의 양이 메탄올보다 약간 더많게 됩니다. 그리고, 아주 극소량의 헥산이 있게됩니다.
따라서, 같은 부피의 헥산과 메탄올과 물을 섞으면, 아래층의 부피가 윗층의 부피보다 많아지게 됩니다.
위의 개념에다가,
물질의 용해도, 온도, 산알칼리개념.
중력과 원심력 등을 개념들을 함께 생각하면, 문제가 조금 복잡해지나,
아주 흥미롭게 됩니다.
예를 들어 위의 세액체들을 아주 가느다란 긴 관(수십미터)에 다가 넣고,
한쪽에서, 한 액체를 펌프로, 밀어주면
그리고, 동시에, 이 관들을 코일처럼 묶은 뒤에 아주 강하게 회전을 시켜주면,
그 관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처음에서 물만을 넣어주다가, 점차로, 물과 메탄올을 혼합액을 넣어주면,
어떻게 될까요?
또 한참 넣어 주다가, 넣어주는 쪽과 나오는 쪽의 방향을 바꾸어서,
액체를 흘려보내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회전속도를 바꾸면,
관의 크기를 다르게 하면,
관대신에, 작은 방들을 만들어 서로 연결시켜서 사용하면...
또, 공기를 넣어주면, 어떤 효과가...
위원리들을 이용해서, 여러 화학원료들을 값싸게 순수분리를 할 수 있습니다.
원리들이 알려진 것은 오래되었지만, 그것들은, 실제로,
기계로 만들어 이용하기에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어서,
이 본격적으로, 이용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도 새로운 류의 것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내용들이므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생각을 발젼시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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