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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공간>> 청탁을 받고

작성자천봉선|작성시간06.12.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멍석놀이 품바

----------------------------------이창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오늘은 무슨 날 목련사 구경 날

친구야, 그간 잘 지냈니

사는 게 힘들어도 마음만은 환하게

가슴 펴고 머리 들어 하늘구름 쳐다봐

구름구름 빛싸라기 이어지는 달빛사랑

그래 그렇게 터벅터벅

욕심일랑 버리고 주어진 행복 찾아

활짝 웃어 보이는 무궁꽃

환한 얼굴 별들이 우릴 반기네

꽃빛하늘이 내려 오네 두둥 둥

어허 어허어 두둥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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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백성의 꽃가락

------------------------이창원

컸다 커  보여도 모르는 체

눈만 가리고 몰라라 나 몰라

아프면 손들어

푸른 강 푸르게  

지금 있는 자리

하늘도 기쁘게

환히 열린 그대

무극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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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공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31 파고다빌딩 408호 02)735-4257

   이메일 space4161@hanmail.net

* 출품인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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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 이창원

아호 : 천봉선

1981. 광운공대 졸

시서화가, 정보통신감리사

1990. <<우리문학>> 통해 등단

현재 문인협회 회원, 부천문인협회 회원.

개인시집 

<<천부경 읊으며>>, <<음부를 그리며>>, <<사람아 사람아>>. <<뻐꾹 뻐뻐꾹>> 등

그 외 ‘시집 서평’ ‘시론’ 등

주소 : 421-819  경기 부천 오정구 원종1동 248-12번지 2층 휴대전화 019-741-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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