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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수필

노인 들...

작성자byun|작성시간26.06.12|조회수8 목록 댓글 0

그 때만 해도

노인네 들은

연세들이 꽤나

많았던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환갑을 넘긴 이들이

마을의 노인들이었고

겨울이면 날마다

우리 사랑방에 몰려들어

하루 종일 나이롱 뻥을 치며

세월을 보냈었다.

지금은 어느 마을이거나

환갑 된 사람들은

젊은 이들 축이 들어

힘든 일들은 도맡아 한다.

그런데도 당시엔

노인들이 참

많이 늙어 보였었다.

지금은 칠십대도

젊은 축에 드는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빨리 늙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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