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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수필

날씨...

작성자byun|작성시간26.06.23|조회수5 목록 댓글 0

참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내리더니

타 들어가던 곡식들이

생기를 찾았다.

아무리 과학 시대에

우리가 산다고 해도

그런 자연 에서는

인간의 힘은 미약하다.

만약에 우리들 마음대로

필요에 따라서 날씨가

좌우 할 수 있다면

그것도 또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골칫 거리일 거다.

누구는 오늘은

죽어도 비가 내리면 안 되고

누구는 오늘 꼭

비가 내려야 하고...

그러다 보면 한 가정

한 마을 사람들 끼리도

서로 마음 상하고

싸울 일들만 생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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